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눅스 핸드 로션 / 네일 로션 (Nuxe Reve de Miel Hand and Nails Cream-2.5 oz) Reve de Miel. '꿀과 자연의 영양으로' (루브 드 미에르) 몽쥬약국에서 사온 눅스 NUXE 핸드 로션. 사실 많은 분들이 많이 쓰는 록시땅 로션을 사오려고 했어요. 근데 물건이 하도 많고, 잘 못찾겠고 귀찮아서.. 그리고 한쿡 사람들은 왜 이리 많은지 인산인해라 그냥 눈 앞에 보인 눅스 핸드 로션을 사왔거든요. 두 개 묶음으로 팔았나? 그냥 엄마꺼 내꺼 챙겼던가? 해서 2개를 집어 들었는데.. 가격은...... 영수증을 봐야 알 것 같아요 ;ㅅ ; 눅스는 한국에서 김남주 오일로 유명해진 브랜드이긴 하지만 또 눅스 오일, 언급한 적 없다고 기사가 뜬 적도 있는 것 같네요. 아주 많이 비싼 편이 아니라 택했던 것 같은데.. 집에가서 영수증 꼭 찾아봐야지 -ㅅ- 아니.. 쓰던 핸드 로션이 다 떨어져.. 더보기
MacBook Air용 Speck 13형 SmartShell Satin Case - 맥북 에어 13인치 하드 케이스 개봉기 맥북 에어 13인치를 구매하고 난 뒤 부랴부랴 액세서리를 ㅎㅎ 지난 삼성 노트북과 소니 넷북을 구매한 이력(?)이 있는 나는 그냥 쌩 맥북으로 쓰고 싶었으나.. 그래도 고이고이 예쁘게 흠집 안나게 쓰고 싶은 마음에.. 하드 케이스를 구매하기로 결정! 그리고 블랙색상에 애플 로고가 반짝인다면 더욱 금상첨화+_+? 여튼, 삼성 노트북 샀을 땐 (맥북 에어와 비슷한 가격의 좋은 스펙+_+) 첫 노트북이라 겉 필름, 파우치, 액보, 키스킨 등등등 엄청나게 구매를 해서 액세서리 값만 후덜덜 이었지만.. 그 다음 소니 넷북은 그냥 쌩으로 ㅎㅎ 액보만 예의상 붙여 주고~ ^^ 그래도 워낙 조심히 사용하는 스타일이라 그리 큰 흠집없이 중고로 되팔 수까지 있었지 +_+ 역시 이름 있는 애들이 중고가도 잘 받을 수 있어서.. 더보기
드디어 맥북 에어를 사다! 맥북 에어 13인치~ 기본 하드 용량에 CPU도~ 메모리만 8기가로 업글해서 구매했어요~ AOC (Apple of Campus) 로 구매한거로 조금 저렴하게 구매했네요. 아~~ 근데 출고가 24시간 이내 가능이라고 써있던데 내일 아니 오늘은 광복절 공휴일이라 그렇다 치고.. 왜.. 배송일이 8월 말경인거지 흑흑 맥북.. 하나도 모르지만 ㅠㅠ 그냥 샀어요 부딪히는거지 뭐!!! 도움 주실 분들 있으실거에요 분명히 !!! 저는 그렇게 믿고 싶어요 크크크 맥북 완존 초보의 일기를 수령 후 써보도록 하겠습니다 +_+ 꺄~ 어쨋든 신이 납니다 신이 나요 흐흐 버킷 리스트가 하나씩 완성되어 갈 때쯤이면 허무한 것이 아니라 내 삶을 더욱 설레게, 즐겁게 만들어 준다고 생각한다. 목표를 이루었다고 그 순간만 만족하고 이.. 더보기
스타벅스 푸드 라자냐 후기 2013년 07월 05일부터 판매 시작된 스타벅스 푸드 라자냐. 라자냐(Lasagna) - 납작한 파스타의 일종 현재 행사중인 것도 아시죠. 라자냐를 구입하면 아메리카노를 한 잔 준다고 하더군요. (07/05~07/18) 저는 아이스로 달라고 했어요~+_+ 일단 판매할 때 보이는 비주얼은 이래요. 스타벅스 페이스북에서 라자냐 출시가 된다고 해서 가격은 한 7천원 되겠죠? 했는데 역시나.. 그냥 라자냐는 6,500원 가지가 들어간 가지 라자냐는 6,800원이더라고요. 칼로리는 210g 에 370 Kcal정도 되고, 전 그냥 라자냐를 구매했습니다! (라자냐는 미군 부대 내 매장, 푸드 매장 제외) 이 사진은 스타벅스 페이스북에서 퍼왔어요. 보자마자 와우!!! 했는데.. 실제론 많이 다르더군요. 어차피 냉장보.. 더보기
[안선영의 토크 콘서트] 디노블이 주최하고 안선영님의 연애, 하고 싶다! 사람은 자기 자신을 알기 어렵다. 아마도 볼 줄 아는 눈이 없거나 자기의 단점을 인정하기 싫은 거겠지. 난 내 단점을 너무나도 잘 알고 있다. 그래서인지 자신감도 결여되고 내 단점을 상대방이나 사람들이 싫어할까봐 조심하게 된다. 그 조심스러움 때문에 내 매력을 발휘하지도 못하고 움츠러들게 하는 내 자신이 조금은 안쓰럽기도 하다. (나는 나를 사랑하기 때문에...) 얼마전 삼성동 백암아트홀에서 진행된 안선영의 토크 콘서트를 다녀왔다. 가려고 간건 아니었고, 커뮤니티에서 오려고 했던 단체들이 못오게 됐다며 올 사람 신청하라고 해서 가게 됐다. 삼성동..... 우리집에서 나가서 버스타고 전철타고 어쩌고 하면 편도 2시간 거리 -ㅅ- 이고 비까지 내려오시겠다.... 진짜 갈까 말까 이만번 고민하다 가 그래.. ..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