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merican Honey (아메리칸 허니) 리큐르 와일드 터키에서 아메리칸 허니(American Honey) 순수하게 꿀을 이용해 만든 리큐르는 아니고 위스키를 베이스로 꿀을 더해 만든 위스키 계열의 리큐르..라고 하는게 정확할 것이다. 와일드 터키 아메리칸 허니 - Wild Turkey American Honey 35.5% 꿀은 0.01% -ㅅ- 핫식스(에너지 음료)와 희석하면 달달한게 참 맛있는 술 진토닉과 희석하면 덜 달면서 시원하기도 하지만 그래도 단 술 -ㅅ- 하지만 내 입맛에 딱 맞았다. 진을 좋아하는 편인데 그 중 봄베이 사파이어를 참 좋아한다. 근데 아메리칸 허니도 이제 외면할 수 없을 것 같은 느낌 ㅎ 홍대 후카바에서 세트로 (나쵸, 에너지 음료 2개, 아이스) 75,000원인가에 먹은 것 같다~ 잘 보셨다면 VIEW 꾸욱~^^ 더보기 [부천 맛집] 유리 분식 - 즉석 떡볶이 (부천, 부천대) 오늘 내가 소개할 곳은 맛집 중에 맛집!!이에요. 긴장하세요^^ 저는 정말 떡볶이를 좋아합니다. 살찌는 음식들만 쏙쏙 골라 좋아하는 저는 바로 뚱돼지!! ㅋㅋ -_ ㅠ 그 중, 한 몫한 바로 떡볶이.. 그래서 이제는 지나가면서 떡볶이의 잘 빠진 외모(?)만 봐도.. 대충 너낌이 온답니다. 아.. 저놈은 물엿이 많이 들어갔구나.. 저넘은... 어떻구나.. 물론, 보기와 다르게.. 진국인 녀석들도 있지만 말이죠 후후.. 전 특히 면을 좋아해서, 즉석 떡볶이를 좋아하는 편이에요. 제가 사는 동네가 부천이다보니, 부천이라서 맛있는게 아니구요. 정말 이 곳이라 맛있는겁니다. 보tothe장. 부천대 근처에 맛있는 떡볶이집이 총 세 군대가 있어요. 제가 소개할 유리 분식이고, 지하에 자리 잡은 "바비"라는 곳, 그리.. 더보기 [강남, 논현동맛집] 돼지콧구멍 Vol.5 올림픽편 지구촌의 축제! 올림픽이에요. 2012, 런던 올림픽. 우선, 이자리를 빌어 우리 대한민국 대표 선수단들 뽜이팅 넘치게 하시라고 응원하는거 말씀 드리고 싶었어요 ^^ 얼마나 그 시간이 고되고 힘들었을까요. 해보지 않아 다는 이해 못하겠지만, 당신들의 땀과 그 노력하는 마음은 십분 알 것 같다는거.. 그래서 온 국민들이 우리 대표 선수단들을 응원하는거겠죠~ ^^ 각설하고! 돼지콧구멍에서는 TV가 아주 그냥 높게 매달려 있어서 어느 자리에서나 사람 머리로 가리지 않고 볼 수 있다는거! 아 다만, 테라스 쪽 두 테이블이 있는데.. 거긴 바깥 자리라.. TV는 볼 수 없어요. 바로 인증 ㄱㄱ 잘 보셨다면 아래 VIEW 를 꾸욱 눌러주시는 센스 ^^^^^^^^^^^^^^^^^^^ 돼지콧구멍 Vol.4 화요편 돼지.. 더보기 [강남, 논현동맛집] 돼지콧구멍 Vol.4 화요편 저는 드라이 진을 좋아해요. 왜 좋아하는 술을 마시면 잘 취하지 않기도 하고, 자기랑 맞지 않는 술 마시면 엄청 취하는대다가 다음 날 술병으로 고생들 하잖아요~ 뭐 원래 저는 담날 두통이나 속아픈 술병은 없고, 침대와 데이트 해야 하는 술병은 겪어요 ㅠ 블로그에 포스팅한 적도 있지만 개인적으로 저는 봄베이 사파이어를 가장 좋아해요. 푸른 바다빛깔 같은 예쁜 병, 47도나 하는 높은 도수이지만, 토닉워러를 적절히 넣고 희석해서 마시면, 정말이지 술 마시면서 맛있다라고 한건 깔루아 다음 이 술이 첨이에요 ㅋ (레몬도 넣어줘야죠 +_+) 왜 그럴 때 있지 않아요? 그런 술은 마시고 싶은데 배는 고프고.. 여기저기 옮겨다니긴 싫고.. 왠지 고기집에는 소주나 마셔야 할 것 같고.. 그래서 마련된 화요! 돼지콧구멍.. 더보기 봄베이 사파이어(BOMBAY SAPPHIRE) 내가 제일 좋아하는 진 중에 하나다 친구와 홍대 에덴 바에서 한 잔!! 토닉 워러랑 레몬이랑 섞어서 마시면 +_+ 넘 맛있어서 꿀떡꿀떡 도수는 자그마치 47도;; 하지만 마시써 ㅠㅠ 보통 밖에서 나쵸랑 세트로 파는데 10만 이하다. 여기는 이벤트 해서 5.5 인가에 먹었다. 단 토닉워러랑 레몬은 별도 구매.. 남대문 수입상가 같은데서 사거나 코스트코에서 병으로 사면~ 3만~3.5만 정도 한다. 또 먹고 싶다. 언제 먹는담 ㅠㅠ 더보기 이전 1 ··· 15 16 17 18 19 다음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