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끄적

난 어디쯤일까

계절이 바뀌는 시간이 오고
그 것에 길들여져야 할 때
이 곳은 계속 변하는구나
라는 것을 생각하게 된다.

쉴 새 없이 흐르는 시간 속에
난 어디쯤 걷고 있는 걸까

그 간 힘들었던 고통도
행복했던 웃음도
다 잊혀질 만큼
멀리온 것 같은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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