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끄적

2013년 9월의 동물원...

2013년 9월 1일 일요일

오랜만에 과천 서울 대공원, 일명! 동물원 +_+을 다녀왔습니다.


동물원.. 동물을 좋아해서 그런지 그냥 동물원가서 걷고 걸으며

동물들을 보면.. 절로 미소가 띄어지고 행복한 시간이 되는 것 같습니다. 


부천에서 과천서울대공원까지 대중 교통을 이용하면 

1호선 부천역에서 시작 → 2호선 신도림 → 4호선 사당역에서 환승하여 대공원역에서 하차...헥헥

듣기만 해도 힘드네요.

그러나~ 우리에겐 버스가 있잖아요.


부천에서 서울대공원, 동물원 쉽게, 편하게 가는 방법!

9300번을 빨강색 광역 버스를 이용합니다. ^^

9300번 버스 노선도 보기


저는 상동 홈플러스 앞 정류장에서 9300번 버스를 탔습니다. 홈플러스 완전 앞은 아니고 홈플러스를 등지고 좌측으로 조금만 내려오면 버스 정류장이 있고 사람들이 늘 많이 기다리고 있어서 한 번에 찾으실 수 있을거에요.


9300번을 타고 출발..

일요일 오후라 그런지 길이 안막혀서 좋네요

얘기하느라 시간은 잘 못봤지만. 아마 30~40분 만에 도착 했던 것 같아요.

바로 내리면 4호선 선바위역이 있습니다.

선바위 역에서 4호선을 타고 두 정거장만 가면 대공원역! ^^



리프트+코끼리열차+동물원 입장권 = 8,500원 패키지 구매 후 코끼리 열차를 타려고 기다리고 있어요. 초입부터 리프트를 타면 동물원입장에서 내려서 다시 타거나 해야 된다고 해야 해서요. 보통 코끼리 열차타고 입구로 가서 리프트 타고 올라간다고 해서 그렇게 했답니다. ^^


아~ 이 날 정말 날씨가 좋네요. 맑고 높은 하늘 청명함... 날이 넘 좋아 갑자기 동물원에 오게 된 것도 있었지만요^^


대기자가 꽤 있었어요 그래도 한 20~30분은 기다린 것 같아요. 리프트 타고 고고씽 ^^


리프트 타고 올라가면서 날씨가 좋아 산도 한 번 찍어보긔~


ㅠㅠ헙... 백두산 호랑이숲 조성공사!! 오픈이 2013년 12월 경인가봐요... 시베리안 호랑이~~~ 제대로 못봐서 아쉬워요. 리프트에서 내려서 바로 우측으로 가면 보이던데.. 아쉽네요.


야행성인 래서빗?? 자고 있어여~ 유리벽이 있어서 사진이 제대로 잘 안나왔어요.


ㅋㅋㅋㅋㅋ 유럽곰? 다리 긁고 있네요. 얘네 가족 왜케 웃겨


아빠곰 엄마고 아기곰 들이라는데 어디에 아기곰이 있다는건지? ㅋㅋㅋ 얘네는 동물원이 체질이 맞는지.. 셋이서 층별로 앉아서 지들이 사람 구경을 하고 있어요 ㅎㅎ


금계 골드치킨...음? 머리통 부분이 정말 금색이에요. 어쩜 저리 색이 아름다울까요?? 인간도.. 자연 그대로의 모습을 하고 있어도 저 정도는 못 따라갈 것 같아요.


원숭이들.. 무료해보이네요.


여기도 마찬가지...ㅠㅠ


말승냥이에요. 말은 북한어로 크다라는 뜻이고 승냥이는 늑대. 큰 늑대라는 이야기죠~ 꼭 정신분열처럼;; 계속 돌아다니는데.. 원래 그런걸까요?


^^ 계속 옆 모습만 보여줘서 애먹었던 미어캣이에요. ㅎㅎ 다행히 앞을 딱 보는 순간 촬영을 할 수 있었어요.



복제늑대래요 난자만 개! 분위기가 개같으면서도;; 늑대같으면서 ㅋㅋ


사자님 누워계세요. 대장인가봐요 가장 높은 곳에서 느긋하게 누워있네요. 여기 스피커로 사자 울음소리를 가끔 틀어놔요. ㅎㅎ 왜그런거지~


쫄병들인가?? 밑에서 옹기종기 쉬고 있어요.


내려오면서 기념품샵에서 찍은 수달 인형^^ 귀엽죠?


폐장시간(19시)이 다된 시간이라 그런지 석양이 내려앉고 있어요.


동물원 입구의 큰 호랑이 상


Orange Sky Alexi Murdoch 노래가 생각나는 사진이에요. 동물원 밖으로 나와서 걸으면서 다리 쪽에서 찍은 사진이랍니다.


대공원역으로 걸어가는 중에 찍어봤어요. 이젠 집으로 가야 할 시간. 그리고 어느덧 추억이 되어버린 시간... 다시는 오지 않을 시간..



오랜만에 간 동물원인데다가

16년만에 만난 동창 친구와 같이 간 동물원이라 더 즐겁고 편했던 것 같아요.

하지만 그게 처음이자 마지막이겠죠? 음? ㅎㅎ


어쨋건

즐거웠고 편안했던 그 날이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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