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끄적

나만 슬픈 이야기



너도 이 향을 맡고 있을까
너도 생각이 날까
무엇을 원한 것도 아닌데
원한 것이 되어 버렸다.
나만 아는 이야기.
나만 슬픈 이야기.
오늘도 이렇게.. 새벽의 시간은 고독하다.

2012.11.19 AM4

iPhone 에서 작성된 글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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