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는 소토 그란데 호텔 옆에 있는 해변으로 가봤습니다.
현지인 분들이 많으시더군요. 해수욕장 생각하고 가심 안돼요 여긴.....
그냥 딱 이래요 ㅎ
현지인들의 여유로운 물질
한국말들도 어찌나 잘하시던지 저희가 한국인인거 어케 알고 보자마자
"안녕하세요!" 라고 인사하시는 분들 ㅎㅎ
소토 그란데 호텔 풀이에요. 뒷 편으로 가면 또 이용할 수 있는 풀이 있긴 한데~
저흰 거기서 놀았어요.
그러다 비 와서 들어왔지만요
이 짝은 현지인 분들이 자주 와서 놀더라구요~
비님은 안왔지만 여전히 흐린 -. .-
조식이에요..
난 다 맛있었어요 ㅠㅠ 흐잉
여기가 한국인지 필리핀인지 모를 정도로 한국 사람들만 드그드글 ㅋㅋㅋ 아놔
마지막날 밤은 레드 코코 석식
여기도 한국탕이더군요 ㅋㅋㅋㅋㅋㅋㅋㅋ
한국 관광객들이 워낙 많아서~
마지막엔 KPOP으로 노랠 다 틀고~ ㅎㅎ
조선 칰힌집에서 가이드님과 패키지분들과 한 잔 했어요~
호핑 투어 때 동생이 줏어온 불가사리
빨강색이 아닌 완전 파랑색!!!!! 진짜 예쁘죠?
한국에도 갖고 왔는데 썪는 것 같아서 버렸어요 ㅠㅠ
원래 이런거 갖고 오면 안되는데 불가사리는 괜찮대요. 바다에 나쁜놈이라고 하더라구요 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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