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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V] COOL 해변의여인 여름하면 쿨. 쿨하면 여름 (아 물론 난 사계절 ㅎㅎ) 오늘따라 날씨가 좋으니 놀러가고 싶은 마음인데 자연스레 "해변의 여인"이 생각났다. 여름 노래 하면 그 밖에도 맥주와 땅콩, 보고보고, 이 여름 summer, summer drive 등등 주옥같은 곡들이 참 많지. 하지만 대중들에게 많이 알려진 해변의 여인 ^^ 세 버전으로 준비해봤다. 뮤비 그리고 당시 활동했을 때 라이브, 그리고 최근 라이브까지~ 그래봤자 몇 년전이지만 ㅠㅠ 예전엔 TV에서 쿨이 나오면 "와! 쿨이다!" 이러면서 완전 집중해서 보곤 했는데.. 이럴 줄 알았다면 다 녹화떠놓고 ㅠㅠ 콘스트도 가보고 하는건데.. 한이다 한~ ㅠㅠ 암튼 즐감!! 하시라 ● 뮤직비디오 ● 활동 당시 라이브 ● 그나마 최근 라이브 *08년 8월 1일 재미있.. 더보기
[이재훈][싱글] 잠못드는 밤 비는 내리고 - [듣기/가사] 2012년 6월 1일 금요일 이재훈의 싱글! "잠 못드는 밤 비는 내리고" 작사: 김창환, 박광현 작곡: 김창환, 박광현 편곡: 김동열 보컬: 이재훈 랩: 퍼니펀키즈 Funny funkiz(T-kei , Baby ffung) 여름의 대명사, COOL! 쿨 이재훈의 선물과도 같은 싱글 얼마 전 김건모 20주년 기념 앨범이 발매 되었다. 많은 선후배 가수들의 축하가 담겼지만 유독 그의 절친한 후배 이재훈에겐 더 특별한 의미가 있었을까? 오랜 세월 빛바래지 않은 관계와 그들을 이어주는 음악에 대한 열렬한 애정의 표현이듯, 이재훈은 김건모에 대한 헌정의 의미로 김건모 데뷔 곡이자, 그를 있게 한 히트곡 “잠 못 드는 밤 비는 내리고”를 리메이크 하여, 새삼 세월이 갈수록 향기가 돋는 아름다운 남자들의 모습을 보.. 더보기
[M/V][쿨 5집] 해석남녀 쿨 5집 발매 2000.04.22 해석남녀는 타이틀곡이다. 재훈오빠의 풋풋함을 느낄 수 있는 M/V 최고 ^^ 나는 김성수다 나는 그녀를 사랑한다 이제부터 그녀 얘기를 시작한다 원 투 잘들어봐~!~! 랄랄랄랄 랄랄랄랄라 여자는 항상 이런말을 서슴없이 하지 남자는 다 똑같은 늑대라는말 도데체 알고하는 소린지 진짜로 늑대들은 모두다 자기네 여자밖에 모른다는 사실을 아우~ 남자는 항상 이런말을 은근슬쩍 하지 내숭을 떠는 여자 정말 싫다고 오 예~ 도데체 알고 하는 소린지 진짜로 내숭없는 여자는 조금만 사귀보면 매력없단 사실을 남자는 뭐니뭐니 해도 내세울건 능력이라지만 여자는 곧 죽어도 미모란 사실을 영웅은 미인들만 차지해 용기가 있는자는 그렇지 열번을 찍을만큼 참을성도 필요해 바람에 흔들리는 갈대들 여자는 별.. 더보기
[동영상] 루시퍼의 변명 1997년 가요톱10 / 5월 첫째주 아 진짜 풋풋하다. CD 음색에다가.. 무대를 즐기는 저 여유로움까지.....ㅎㅎ 루시퍼의 변명은 앨범 3집 Destined The Best 1996년 11월에 발매된 음반이다. 근데 언타이틀 날개한테 뺏겼네 ㅠㅠ 하긴 나도 날개 춤 다 외울 정도로 좋아했던 적이 있었지 ㅋㅋㅋㅋㅋㅋㅋㅋㅋ 아 추억 돋네..... 루시퍼의 변명 작사:장경아 작곡,편곡:박정원 *멋대로 내버려둬 누구도 상관없어 지금 여기에 가득차 있는 자기 혼자만의 관념들 두려움 따윈 없어 더 이상 그 무엇도 누구를 탓할 기준은 없어 그건 나의 선택일뿐 배신은 성공의 다른 이름 양심의 가책은 없겠지 니가 내 위에 설 순 없어 나를 욕하지마 가난함 앞에서는 사랑도 무가치 하다고 쇼윈도 위에 진열하듯 너 자신을 걸어 TV에서도 말하지 지루한 상식.. 더보기
[이재훈싱글][Sad Morning] 잊을 수 있을까 [듣기/가사] 드디어 나왔네요. (2012.04.23) 그립고 그리워하던 이재훈님의 신곡 지금까지의 쿨 앨범과 이재훈님의 곡만 들어도 하루가 다 가기는 하지만, 신곡이 나오니 뭔가 더 뿌듯하고 행복하기까지 합니다. 감미로운 이재훈님의 목소리. 역시 발라드팝에서 빛을 발하네요. 앨범 타이틀은 Sad morning 이지만 저에겐 Happy Morning 이 되려 하네요 크크 월요병아 물러 가라!! 잊을 수 있을까 2012. 4. 23 이재훈 Digital Single 작곡 신형 작사 이재경 온 종일 사람들을 만나고 바쁜 하루를 보내고 밥도 거를 만큼 분주한 날들을 살다가 커피 한 잔을 마시던 순간 머릴 쓸어 넘기던 순간 너를 닮아있는 나를 보곤해 덜컥 눈물이 나 um~ 잘 산다는 소식하나 내게 들려준다면 참 좋을텐데 편해..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