끄적46 래쉬가드를 사려고 했다. 래쉬가드를 사려고 했다.잘 모르니까 그냥 아는 브랜드인 뉴발란스에 래쉬가드가 보이길래 후드집업으로 된 래쉬가드를 (반올림해서) 약 14만원짜리를 살 뻔 하다가.. 혹시 이너넷이 저렴할지도 모르겠다는 생각에 핏만 보고 왔다.이너넷을 보니.. 가격이 동일하다.. 에잇.. 하면서 여기저기 서칭을 기웃기웃. 배럴이라는 브랜드도 있고 남자는 퀵실버 여자는 록시 라는 브랜드도 있네!?가격대비 괜찮다는 후기가 자자하다. 울 동네 현대백화점 옆에 있는 유플렉스에 내가 자주 가는 CGV가 있는데 분명히 1층에서 ROXY가 임시 매장에 되어 있는걸 분명 보았다. 좋은 친구들 영화를 보고 후드 짚업 래쉬가드를 입어보니 나는 역시나 또 블랙으로 결정 ㅠㅠ 90 사이즈 달라 하니 없단다. 주문도 안된단다. 췌... 여기 저기 .. 2014. 7. 11. 티스토리 블로그 주소 바꾸면 안되겠네 ㅠ_ㅠ 티스토리 블로그 주소 바꾸면 안되겠네 ㅠ_ㅠ 이미 작성된 글들은 기존 주소로 연결되어 있어서 유입로그 클릭 시 찾을 수 없는 블로그라고 나오네요. 24시간 뒤에나 블로그 주소 변경 가능하니... 24시간 뒤에 다시 원래 주소로 바꿔야 할 듯.. 힝... snoopyworld 에서 soonoopy로 변경했었는데.. 다시 원점으로 바꿔야 할 듯!! 2014. 6. 7. 맥에서도 이제 카톡을 쓸 수 있네요^^ 집에 은둔하고 있다보니 잘 몰랐는데 ㅎ종종 가는 커뮤니티 사이트에 가보니 맥북 카카오톡 출시 소식이 ^^ 앱스토어에서 카카오톡을 검색 후 다운로드!런치패드를 열어보니 빤딱빤딱 빛나고 있는 카카오톡이...!집에서 데스크탑에서만 실행하다가 맥북에서 못해서 좀 불편했었는데 드디어 +_+!!! 런치패드에서의 카톡이 빛나고 있다!!! 설치 곰방이네~~ ㅋ 여니까 그룹채팅만 남아 있네요. 맥에서는 좌측으로 메뉴가 정렬되어 있네요카톡이 그리 자주 오진 않지만 ㅎㅎ 그래도 있었으면 했던 카톡이 맥에도 생겨서 반가워요 ^^(2014년 05월 29일에 출시 되었었군요^^) 2014. 6. 6. 한 달만 쉬어도 소원이 없겠다! 한 달만 쉬면 소원이 없겠다. 라고 외치던 때가 있었다. 불과 몇 달전만 해도 몸의 휴식, 마음의 휴식을 바라고 바랐다. 내 직장이 있어서 행복하다 커리어 우먼처럼 또각 구두 신고 내가 좋아하는 향수를 뿌리고 반짝이는 액세서리를 하고 회사 복도를 걸어 다니면 '나는 행복하다. 내 일이 있고 이렇게 올 곳이 있고 반듯한 직장을 다니는 것.. 참 복받은 일이다.' 라며 생각했던 마음이 없었다면 아마 난 8년간 다닌 직장을 진작에 그만 뒀을지도 모른다. 밤잠이 없어 졸리는 아침, 피곤한 아침이지만 늘 아침을 먹고 출근하는 부지런함. 회사 도착쯔음 되면 마시고 싶어지는 커피. 기분 좋게 커피 한 잔을 사거나 출근하고 출근부를 찍고 마시는 커피. 그리고 바라다보는 창가의 건물들 그리고 내가 재미있게 할 수 있는 .. 2014. 4. 28. 이전 1 2 3 4 5 6 ··· 12 다음 최근댓글 최근글 인기글 skin by © 2024 ttuttak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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