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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물사랑/마루아라

잠든 마루~

by 김 사랑 2013. 11. 27.

 

 

 

 

머리는 내 팔에 기대고 자기 팔은 내 팔에 쏘옥 올려놓고는 잠든 마루

마루야.

누나가 이 손.. 평생 놓지 않을게

사랑해

건강하게, 오래오래 행복하게 살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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