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앙공원에서 마루와 아라 ㅎ
아라 꾀죄죄죄죄 ㅋ
부천 중동 나음 병원에서 우리 마루와 아라
착하게도 쇼파에서 내려오지 않고 앉아 있기^^
아라는 이런 베개를 좋아함
라텍스 좋은건 알아갖구 ㅎ
아라 할리스 커피에서 ^^
마루 아라 할리스 커피
제법 커서 이제 식탁에 올려져 있는 음식들을 마구 땡겨서 먹음
그러다 탈나고 ㅡㅡ
우리 귀염둥이
내 새끼들이라고 절로 나오는 내 애기 내 동생 내새끼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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