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물사랑36 당신은 왜 강아지를 키우세요? 반려견 훈련사 강형욱 애견인구 천만명 시대. 당신이 귀여워서 눈이 마주쳐서 인연이라고 생각한 그 분양샵의 강아지의 엄마는 발정제를 맞으며 주기적으로 개를 낳고 낳은지 며칠 만에 생이별을 했을지도 모릅니다. 그 산업에 일조한 것이나 다름없는 행동은 그만 하시고 개를 키우실 생각이 있는 분들이라면 꼭 한 번씩 이 영상을 봐주시기 바랍니다. 알아서 나쁠 건 없잖아요. 소돼지닭은 왜 얘기안해요 라고 댓글 달거면 그냥 나가. 여기 내 블로그야그런 글 남기면 삭제할거야! 작년 여름에 방송되었던 건데 이제서야 보게 되었다.이 분.. TV에 나와서 개에게 기다려를 한 후에 생각할 시간을 주라고 했는데..생각할 시간? 갸우뚱 하다가.. 우리 마루아라한테 해보니 정말..개도 생각할 시간을 갖더라. 마루야 손. 이라고 했을 때 바로 줄 때도 있.. 2015. 7. 22. [동영상] 주인을 알아본 닭의 따뜻한 포옹 아이는 평소에도 분명 저 닭과 많은 교감이 이루어졌을 거다.아이가 머리카락을 자르고 오자 못 알아보는 듯 하다가.. 이내 다시 아이와 포옹을 한다.어느 누가 닭대가리라며 지능이 낮다는 감정이 없다는 말로 저 동물을 누가 인간과 다르다고 할 수 있을까? 2015. 5. 20. 귀여운 팬더곰 ♥ 귀여운 팬더곰~ ♥Cute Baby Pandas 2015. 3. 30. Husky Shenanigans - 아빠에게 말대답(?)하는 허스키 아빠의 간식을 몰래 훔쳐먹은 허스키가 아빠에게 혼나자, 참을 수 없다는 듯 자기도 할 말이 있다는 듯..말대꾸(?)를 하기 시작합니다. 저 집도 굉장히 반려견과 교감이 되는 듯 ㅎ우리 마루도 제가 뭐라고 말하면 웅얼거리거나 (저 허스키 정도는 아니지만) 짖는 행동을 보이거든요 ㅎ 재미있네요^^ 2015. 3. 30. 이전 1 2 3 4 5 6 ··· 9 다음 반응형 최근댓글 최근글 인기글 skin by © 2024 ttuttak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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