갈비뼈가 보이던 등가죽
불안에 떨던 눈빛이
나중에는 토실토실한 엉덩이로
장난끼어린 눈빛으로 변하게 되었습니다.
사랑은 위대합니다.
동물을 사랑하고 존중하는 인간은 인간을 존중할 줄 압니다.
저 남자 분이 제 글을 보진 못하겠지만..
진심으로 고맙습니다. 라는 인사를 드리고 싶네요.
대단한 일을 하고 계시다고. 아무나 선뜻 못하는 일을 해주셨다고.
정말 고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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