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빠의 간식을 몰래 훔쳐먹은 허스키가
아빠에게 혼나자, 참을 수 없다는 듯 자기도 할 말이 있다는 듯..
말대꾸(?)를 하기 시작합니다.
저 집도 굉장히 반려견과 교감이 되는 듯 ㅎ
우리 마루도 제가 뭐라고 말하면 웅얼거리거나 (저 허스키 정도는 아니지만)
짖는 행동을 보이거든요 ㅎ
재미있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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