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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의/각종 리뷰

[소비자체험단][리뷰] CH-200 차량 겸용 스마트폰 충전기

아이폰4를 쓴지 2년. 이제 이번달 요금만 내면 노예에서 풀려난다규.

리퍼 받은지 1년이 지났어도, 게임만 하다보면 배러리가 오후만 되면 바닥이 되간다..

사무실에 있다보면 충전기 솔직히 이런거 필요없긴 하지만 여행갈 때나

교외로 나갈 때, 차갖고 다닐 땐 필요하다.

머스트 해브 아이템!

 

이 차량용 씨거잭과 연결되는 부분 뚜껑인데, 내껀 불량인지? 뚜껑이 잘 안닫혔다.

뭐, 어차피 차에만 있을거니까 상관은 없.... 하지만 눙물이 ㅠㅠ

 

그럼 실사 나감니닷

급하게 사직 찍느라, 밤에 찍었다. 많이 찍지도 못했고. 난 우선 성능이 우선이었다.

차량에서 충전을 해야 하는 부분이니 주구장창 충전을 하는 것이 아니니까 빠른 충전.

성능이 우선이었으니!

케이블에 따라 충전기에 따라 충전량이 달라지는 것은 아시는지?

왜~ 예전에 보면 우리 2G 폰 사용 시절 편의점에서 급속 충전! 해서 잠깐 맡기고 천원 내고 하던 시절에~

Full 충전 or 많이 되어 있긴 소모율은 빠른..?

뭐 여튼 그건 체감인지..

내가 사용하는 스마트폰은 아이폰4인데, 집에서는 원래 애플 정품 케이블 충전기이고

회사에서는 데스크탑에서 USB로 충전하는데다가 케이블은 싸구려 케이블을 사용하고 있다.

충전하는 시간이 정말 엄청나게 차이나는 것을 볼 수 있다.

그럼 각설하고. (회사가 무지막지하게 느리단 얘기다)

 

 

어때요 실제로 보니까 좀 길죠? ㅎㅎ

앞모습이에요.

글씨 써있는 곳 세로 모양이 전원이 들어오면 예쁜 파란 불빛이 들어와요.

 

 

얘는 뒷모습. 220v 를 꽂을 수 있게 되어 있어요.

 

 

음 이건 서 있을 때의 아랫 쪽 모습. USB 케이블을 꽂을 수 있게 되어 있어요.

 

 

시거 짹에 연결할 수 있는 부분!

 

 

다 펼친 모습!

 

 

자~ 이건 어제 밤에 찍은거라 좀 어두우니 이해해용~

자~ 차에서 연결 했어용~

 

 

 

시거잭에 착! 꽂았어용~

 

 

현재 시각! 밤 11시 56분에 89%네요~!

 

 

불을 껐더니 파란 불빛이 예쁘게 보이네용~

 

 

57분! 1분이 지났더니 금방 90%가 되었어요.

58분에 91%가 되진 않았지만 59분에 바로 91%가 되더라구요.

충전은 금새 되더라구요.

이거슨 애플 정품 케이블 덕인지 차량 덕인지 뭔진 모르겠지만 여튼,

스마트폰 충전기가 나쁘단 얘긴 아닌 것 같네요 ㅎ

 

 

 

이건 오늘 사무실에서 한 번 멀티탭에 꽂아본 사진!

이거 꽂다가 멀티탭 저 빨간불 꺼서 제 컴 데탑으 꺼버렸네요.

저장해둔 문서 있었으면 아마 이거 리뷰 안써버렸을지도 !@#!@#%$@#$%@

다행히 할 일 다 끝내고 한 터라 ㅋㅋ

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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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만원 주고 사셔도 괜찮은 가격과 디자인인 것 같아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