쿨 11집이 내 손으로! 마니또 님한테 선물 받은거~! 물론 내가 이걸로 사달라고 말했지만 ;) 멜론에서 4,500 원씩 주고 모든 음악을 잘 듣고 있지만.. COOL 앨범은 왠지.. 꼭 내가 갖고 있어야해! 라는 무시무시한 의무감이 들어서리 -. -; 햅틱 팝이가 찍은 사진~ 좌측에 보이는 분은 우리 재훈님. 샤프해지신 거 같아요 :) 토샵이의 힘인가 ㄷㄷ 샤프하던 아니던 멋지세요 이히히 유리님은 뭐 늘 봐도 패셔너블 하시고 성수님은 늘 귀여우시고 :) 저 페이지는 내가 이 앨범에서 가장 좋아아하는 곡 '헤어지나요' 부분의 사진입니다. ^^ 근데 재훈님 너무해.. 너무 테니스 얘기만 하셨다. 성수님은 앨범 산거에 기쁨을 느끼는 멘트를 써두셨는데 ㅋㅋ 더보기 이전 1 ··· 7 8 9 10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