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년에 걸쳐 가죽장갑을 한 짝씩 잃어버린 결과..
외로운 가죽 장갑 두 짝은 짝을 잃어 슬피 서랍장에 쳐박혀 있었다..
어쩜 다른 손을 잃어버리지 두 번 다 왼쪽 장갑을 잃어버려 오른쪽 장갑만 두 개.. 활용할 수도 없고.. ㅠㅠ
이번엔 그냥.. 가죽.. 동물도 불쌍하니.. 모장갑, 털 장갑이나 사볼까 라는 생각을 갖고 있던 차...
티켓 몬스터(이하 티몬)에서 무크 장갑 딜을 보게 되었다..
무크 ㅋㅋ 예전에 학생 땐 참 비싼 브랜드였는데.. 매장 분위기도 블랙엔화이트로 깔끔했었고~
지금은 참.. 이렇게 떠리로만 판매하는 브랜드가 되었네...
http://www.ticketmonster.co.kr/deal/39930201
딜 참고(마감되었음)
마음에 드는 디자인은 이미 매진이어서.. 그냥 어쩔 수 없이 차순위로 맘에 드는 디자인으로 결정.
배송은 하루만에 왔다.
무크 케이스에 딱! 넣어갖고 배송이 되었네요
깜찍하게 여성미가 느껴지는 리봉봉봉봉 리본 데코가 되어 있는~
그리고 금장 장식이 되어 있는데 아주 쇠 느낌은 안드네요 크크
하얀거는 먼지 같은게 붙은건데.. 역시 모재질이라 그런지 잘 붙네요.
가방에 막 넣으면 가관도 아니겠어요. 관리 잘해야지 ㅠㅠ
스마트폰도 만질 수 있는 차칸 모장갑~
첨엔 저게 머지.. 뭐가 묻었지.. 했는데 생각해보니 스마트폰 터치가 되는 애더라고요.
디테일하겐 못 만져도. 전화를 받거나 간단하게 메세지 확인까지는 되겠어요.
둘째 손가락 검지 부분에만 가능하게 해두었거든요.
안감이에요. 극세사 같은 털이라 굉장히 부드럽고, 따뜻해요.
어제 굉장히 추웠었죠? 영하 5도까지 떨어지고.
확실히 안낀 것 보단.. 훠어어어얼 좋네요.
^^ 괜찮은 것 같아요. 모직 장갑도 나쁘지 않네요.
착용샷!
제가 좀 손이 큽니다. 손바닥도 크고 손가락도 길고 두껍고 케케케 -ㅅ-
그래도 예ㅃ죠?
저 먼지나 좀 어떻게 해야겠네요 ㅋㅋ 지저분해 보여.
가격 18,800원 치고 괜찮은 것 같아요.
보통 백화점에서 가죽장갑 사면 마음에 드는 디자인은 꼭 6만 이상은 하더라고요.
올해는 이걸로 겨울 잘 나야겠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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