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태원맛집] 아이리쉬 펍, 더 울프 하운드 (Irish Pub, The WolfHound) 이태원.. 종종 가지만 클럽 밖에 모르겠다구요? 분위기 좋고 맛있는 안주가 있는 시끄럽지 않은 아이리쉬 펍을 소개 할게요. 아는 지인이 여기 밀 맥주가 있다고 해서 가봤는데 난 맥주 보다 그냥 이태원이 좋아서 ㅎㅎㅎ 간!! 역시나 2012년 11월 17일에 방문하고 이제서 쓴다 ㅡㅅ ㅡ 짠 그럼~ 사진을 보면서 얘기할까요? 밖에서 본 울프하운드 입니다. 이태원을 가도 한쿡 사람들만 바글바글한데 이 쪽 펍은 외쿡인들을 많이 볼 수 있었어요. 올라 가는 길을 위에서 찍어봤습니다. 허름하지만 나름 분위기가 있네요. 들어가는 문 좌측에 있는 울프 하운드의 모습! 입구에요. 가드님이 서계시네요. 'ㅅ ' 정말 근데 저 가드분들은 가드를 잘하실까요 아님 덩치만 큰걸까요 또 호기심 천국 발동! 입구 메뉴를 보았어요~.. 더보기 이전 1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