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탈리아 포켓 커피 Pocket Coffee 초컬릿 리뷰 2013년 05월. 나는 로마에 있었습니다. 가기 전에 아무런 상식이나 지식이 없었던 관계로 네이버 카페의 '유랑'을 참 많이 보고 물어보고 했었죠. 거기서 많은 분들이 이탈리아에 가면 포켓 커피를 꼭 사오곤 하는데 더워서 못 사왔다. 이런 말들을 봤는데, 아니 왜 더운데 커피를 못사오지? @_@ 라는 의문점을 품고 질문을 해댔죠. 포켓 커피는 커피가 아니라. 바로 초컬릿이라서였던것이었던것이었던것이죠!!! 근데 왜 주머니 커피냐! 커피 안에 에스프레소가 있습니다. +_ + 그래서, 쓰디 쓴 에스프레소의 맛과 초컬릿의 달콤함이 어우려져 진정한 포켓 커피 만의 달콤함과 에스프레소의 씁씁함을 동시에 느낄 수 있는 맛이있거나 독한? 초컬릿이기도 합니다. ㅎ 5월달의 로마도 살짝은 덥습니다. 그런데도 전 포켓 커.. 더보기 이전 1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