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쿨 콘서트 2014년 12월 서울, 부산, 대구 두둥! 쿨 콘서트가!서울만 할 줄 알았더니 부산, 대구를 할 예정이라고 합니다.부산, 대구를 순차적으로 오픈하시는 걸 보니 다른 지역도 어찌 될지 모르겠네요^^ 현재 서울 티켓 판매는 판매중이고 인터파크티켓에서 진행중입니다.바로가기 ▶ http://ticket.interpark.com/search/ticket.asp?search=%C4%F0 부산은 판매 예정인데 금일(11/19) 오후 2시부터 티켓 판매가 시작될 예정이라고 하니 참고 하세요^^ 현재 인터파크 티켓에서 쿨 검색 시 서울과 부산만 보여지고 있어요.(하지만 메일이 왔네요 좀 전에... 현재 시각 14:26 ... 대구 티켓 오픈이 11월 24일 14시!) 네이버에서 쿨 콘서트로 검색하면 부산이 베이스로 보여지게 되고요.대구도 공연예정이라고 뜨네요. .. 더보기
쿨 20주년 콘서트 "안녕들 한가요?" 12월 27, 28일 안녕들 한가요? COOL 20주년 기념 콘서트 예매가 오늘 11월 13일 부로 시작되었습니다.평소 어린 시절부터 쿨 팬이었지만 음악으로만 들었지 오프라인 활동은 안했었거든요.2011년부터 팬 카페에서 활동하다가 요새 히든싱어, 우리동네 예체능, 내일 방송되는 마녀사냥, 끝까지간다 예능에 출현하시면서더욱 더 핫해진 이재훈님! 드디어 콘서트가 진행되고~ 제 생에.. 쿨 단독 콘서트는 포기하고 있었는데, 이렇게 진행이 된다니 정말 꿈만 같습니다.다시 한 번 이자리를 빌어 재훈오빠와 쿨 멤버 분들께 정말 감사하다는 인사를 드려요~! ♡ 유리언니는 현재 미국에서 육아에 전념을 하고 계시고~ 콘서트만 나오신다고 해서 되는게 아니라 연습일정까지 있을텐데쿨 완전체로 볼 수 있을지는 미지수입니다.하지만, 이재훈오빠 김성.. 더보기
[듣기/가사] 이재훈 20주년 기념 앨범 - I see you 작사/작곡/편곡 청담뮤직 I see you눈을 감아도 멀리 있어도난 알 수 있어I see you내 마음에 눈동자한 번도 너에게서눈을 떼지 않아그건 너무 슬픈 얘기나는 널 떠나지 않아보이지 않니 내가I see you 슬퍼하지마oh 나의 사랑넌 나와 함께 있어 들리지 않니지금 이 바람 속에 I see you 눈을 감아도 멀리 있어도나는 알 수 있어I see you내 마음은 한 번도 널 떠난 적이 없어사라지지 않아그건 너무 슬픈 얘기우린 멀리 있지 않아보이지 않니 내가I see you슬퍼하지마oh 나의 사랑넌 나와 함께 있어들리지 않니지금 이 바람 속에 멀고 먼 길을 돌아더 멀고 긴 시간을 지나 다하여도저 별이 심장처럼영원히 꺼지지 않을 이 사랑I see you사랑I see youI see you너를 위해서나.. 더보기
[듣기/가사] 쿨 20주년 기념 '안녕들 한가요?' 안녕들 한가요? 이재훈이 발표한 신곡 '안녕들 한가요?'는 쿨과 오랫동안 함께 작업했던 작곡가 윤일상이 쿨의 귀환을 기념해 제작한 노래다. 인기 작사가인 김이나도 이재훈의 앨범작업에 참여한 것으로 전해졌다. 이재훈의 이번 미니앨범에는 타이틀곡 '안녕들 한가요?'를 비롯해 'I See You', '잠못드는 밤 비는 내리고' 등 6곡이 들어있다. 이재훈은 지난 1994년 쿨 1집 앨범 '너이길 원했던 이유'로 가요계에 데뷔했다. 이후 '해변의 여인', '아로하' 등 수많은 히트곡을 부르며 오랫동안 정상을 유지했다. 이재훈은 2005년 쿨 해체를 선언한 이후 솔로 가수로 활동을 이어왔다. 이재훈 미니앨범 발매 소식을 들은 네티즌들은 “이재훈 미니앨범, 정말 반갑다” “이재훈 미니앨범, 이왕이면 쿨도 컴백하지”.. 더보기
유리 공주 원경.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유리 공주를 검색하면 나오는 쿨의 노래.. 쿨(COOL) Second Whisper(2002년 12월 01일 발매) 에 실렸던 곡 '유리공주'의 원경이가 하늘의 별이 되었다고 합니다. 관련 기사 전문 보기 ▶ 얼마 전만 해도 재훈오빠에게 원경이의 안부를 물었었는데... 이렇게 예쁜 아이가 어린 나이에 얼마나 많은 아픔을 견뎌냈을지 그 것을 지켜보는 부모님의 마음들은 어떨지 생각하면 한 번도 만나보지 못했던 아이지만 가슴이 미어집니다.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그 곳에선 행복하게 아프지 말고 잘 지내렴 그 곳에 가면 우리 똘이랑 엄지도 만날 수 있겠다. 사랑스러운 아이들이니 인사도 하고 잘 지내줘...!!! 원경 양의 묘비명은 ‘후회하는 선택을 한 것이 잘못일까, 후회 없는 선택이란 없는 법이다’로, 일기..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