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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승윤의 몸짱도시락 알통 28호 쇠고기와 닭가슴살 이러다 다이어트 도시락 섭렵하는 거 아닌가 모르겠어요 ㅎ간코치 도시락(Click)이훈 도시락(Click)에 이어 이승윤의 몸짱 도시락 알통 28호 도시락 리뷰를 해보려고 해요. 사실 다이어트 도시락은 거의 다 비슷해요.맛도. 성분도. 등등등 알통 28호의 다른 점은 바로~ 볶음밥? 덮밥? 이라는 거에요. 제가 먹어 본 도시락은 알통 28호 쇠고기 카레맛 쇠고기 11.78%(뉴질랜드산) 현미8.79%(국산) 240g에 260Kcal 칼로리가 굉장히 낮은데요~ 이 종이 박스만 빼서 비닐은 뜯지 않고(개봉하지 않고) 전자렌지에서 4분 돌려주세요. 1000w 는 3분 700w 는 4분이래요.전 그냥 4분 돌려요. 가끔 뭉친 곳은 4분 돌려도 차갑긴 해요 ㅎ 그럴 땐 살짝 30초만 더~ 돌려줘요. 전 면 킬러라서.. 더보기
강원도 홍천 메밀마을 - 메밀국수, 토종닭 백숙 등 안녕하세요. 김을 사랑하는 여자 김사랑이에요. 오랜만에 또 포스팅을 하는군요.우리 가족 느즈막히 떠났던 가족여행 중에 애견 동반 음식점이 있길래 포스팅 해보아요. 묵었던 펜션에서 추천해주신 곳이라 맛이 없어도 애견 동반이면 무조건 가겠노라 하는 마음에 갔던 곳이구요. 작년에 강원도 철원으로 놀러갔을 때 그 땐 당일치기라서 더 힘들었었는데..장거리 여행이 우리 강쥐들 처음이라 더 힘들었을거거든요..ㅠ여튼.. 뭐 철원 오대갈비던가 유명한데.. 개가 들어가면 안되니까.. 둘이서 들어가서 먹다가 후다닥 나와서 또 교대 하고..진짜 먹는 거 같지도 않고 ㄷㄷ 그래서 이번엔 막 서치를 하던 중에.. 펜션 주인장님께서 알려주시니 믿고 가본 곳이었답니다.그러나... 페션에서 좀 떨어진 관계로.. 우린 그냥 체크 아웃 .. 더보기
잠시 멈춤, 세계 여행 리뷰 잠시멈춤, 세계여행저자오빛나 지음출판사중앙M&B | 2015-07-20 출간카테고리여행책소개멀쩡한 대기업에 다니던 직장인 두 남녀가 결혼했다. 그러나 결혼...글쓴이 평점 여행이라는 것이 어쩌다 한 번 할 수 있는 것이라면더군다나 유럽일주, 세계일주라면 어릴 적 꼬마 시절에 (현실적 감각이 없는) 세계일주가 꿈이에요 라고 말할 수 있을 정도로 이 사회를 살아가는 30대라면 더더욱 현실과는 먼 느낌이 아닐까 싶다. 넌 어디서 태어났니?서울 어딘가 작은 도시에서 태어났음에도 불구하고 파리의 베르사유궁전이 내 고향이라며 말도 안되는 너스레를 떨었었다.이제 생각해보면 교과서와 만화의 힘이 아니었을까 싶다. 소망하면 이루어진다고 했나? 고맙게도 회사에서 리프레쉬 휴가를 주었고 난 짧게나마 유럽 여행을 갈 수 있었.. 더보기
[가로수길 맛집] OZIT 오지트 - 수제버거와 맥주가 있는 곳 음식점 리뷰의 경우 작성일 기준으로 6개월 이상이 경과한 경우 방문 시 꼭 확인해 보고 가시기 바랍니다. 안녕하세요. 김을 사랑하는 여자 김사랑이에요.오늘은 정말 완전 디똥 오랜만에 가로수길에 나가봤어요.갈 일이 없으니.. 거의 3년 만인거 같기도 하고.. 기억도 안나네요..-ㅅ-ㅋ 오지트를 가기 위해 바삐 걸음을 옮겼어요.신사역 8번 출구로 나와서 꽤 걸었네요. 발바닥에 살이 쪘는데도 불구하고 간만에 신어서 그런지 힐 신고 걷기 넘 힘들더라고요 흑흑그래서 남사친이 5분이면 온다고 했는데 전 정확히 15분 걸렸네요 ㅋㅋㅋ그리고 내려가다가 러쉬 있는데서 꺾어서 들어갔어야 했는데 모르고 지나쳐서 조금 돌아갔더니 더 그랬어요. 저 디게 씩씩하게 잘 걷는데... 편한 신발 신으면 5~10분 도 끊을 수 있을 것.. 더보기
[마포 맛집] 이박사의 신동막걸리에 다녀오다. 음식점 포스팅의 경우 작성일 이후 6개월~ 1년 이상이 지났다면 꼭 확인해보고 방문해보세요. 안녕하세요. 오랜만에 포스팅하네요.마포에 있는 이박사의 신동 막걸리에 다녀온 솔직 후기를 남겨 보려고 해요.언제 갔다왔는데 이제서야 쓰는지.. 너무 바빴답니다. ㅠ_ ㅠ주말은 쉬기 바쁘고요..여튼.. 후기 고고 기본 찬? 으로 나오는 애에요. 낙지젓갈에 간 무를 함께 내오셨네요. 무 덕분에 젓갈만 먹어도 짜지 않아서 좋았어요. 신동막걸리 짠~ 반반으로 시킨 막걸리...도수에 따라 막걸리가 세 가지로 나뉩니다. 원액 12도, 반반 9도, 일반 6도인데요. 원액일 수록 뭔가 좀 더 진하고 묵직한 느낌입니다. 일반은 아마 물처럼 가벼운 느낌일 거 같아요. 가격도 원액은 12,000원 반반은 9,000원 일반 6,000..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