필리핀 보라카이 3박 5일 여행 - 가장 설레는 시간. 여행준비필리핀 보라카이 3박 5일 여행 - 가장 설레는 시간. 여행준비

Posted at 2015.09.30 00:00 | Posted in 여행/물 건너

안녕하세요. 김을 사랑하는 여자 김사랑이에요.


오랜만에 연재(?)할 만한 포스팅 거리가 생겼군요.

유럽 여행 다녀오고 난 뒤에도 귀차니즘 때문에 미루다 미루다 한참 뒤에 써서리.. 머릿속에 지우개가 몇 개가 있는지..

까먹는 경우가 많더라고요. 그래서 이번엔.. 이번 주 내로 다 쓰는 게 제 목표랍니다 ㅎ

그래서 어젯밤에는 "여행경비" 정리를 해서 올렸다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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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자 둘이 다녀온 3박 5일의 보라카이 자유 여행

2015년 09월 06일 ~ 10일


 가장 설레는 시간. 여행준비 


여행을 아주 많이 다녀본 것은 아니지만.. 그래도 경험에 비추어 보았을 때 

짐은 최소화 하는 것이 가장 좋고 

가장 필요한 것은 꼭 갖고 가는.. 어찌보면 너무나 당연해서 헛소리라고 할 수도 있는 이야기네요.

여튼, 내 생활 패턴에 맞춰서 생각해보시면 꼭 남들에게 물어보지 않아도 될 거 같습니다.

아 물론, 전혀 생각지도 못한 것들이 필요할 때도 있지요.



옷은 어떻게 뭘, 몇 벌이나 가져가야 할까?


공항 오갈 때 옷, 가서 해변에서 물놀이할 때 옷, 리조트에서 수영할 때 입을 옷(겉옷도 필요하다면 챙기고), 밤에 화이트비치에 있는 해변을 거닐거나 BAR에 앉아 칵테일 한 잔~ 저녁 식사를 할 때 입을 옷, 클럽을 갈 예정이라면 조금은 과감하게 입을 옷 이렇게 상황 별에 맞게끔 생각해서 옷을 가져 갑니다. 


ㄴ 욕심 때문에 또 많이 챙겨가고 말았는데.. 안 입은 옷이 많아서 이럴 줄 알았다! 했다는 ㅎㅎ 


첫 날: 출국할 때 입었던 옷, 도착해서 화이트 비치로 나가 저녁 먹을 때 입었던 옷, 식사 후 리조트로 돌아와 수영

둘 째날: 조식 먹을 때 입었던 옷, 체험다이빙을 위해 입었던 옷(비키니와 래쉬가드), 비키니 위에 간단하게 걸친 반바지와 티를 입고 디몰에서 점심 식사, 다시 호핑투어.. 비키니 위에 래쉬가드.. 그리고 숙소에 돌아와 씻고 일상복 입고 리조트 석식, 그리고 클럽을 위해 입었던 옷

셋 째날: 조식 먹을 때 입었던 옷, 비키니와 위에 걸칠 옷 입고 해변가에서 태닝 및 물놀이, 바로 리조트로 들어가서 리조트 수영장에서 물놀이, 방에 들어와서 씻고 나가서 디몰 쪽으로 식사하러 갈 때 입을 옷

넷 째날: 체크아웃하고 저녁에 공항으로 가야 할 거 감안해서 출국 시 입을 옷.. 저는 너무 많이 타서 반바지와 끈나시 위에 얇은 긴팔 걸치고 다녔어요. 너무 따가워서 흑흑 


이렇게 저는 옷을 갈아 입었었네요. 뭐 텍스트로 길어서 그렇지 몇 벌 안 챙겨가도 될 뻔..


출/입국 시 입을 옷, 리조트 조식 꼭 챙겨먹어야 하니까 그 때 입을 편한 옷 한 벌, 클럽갈 때 입을 옷(너무 추리하지 않고 너무 또 과하지 않게 입을 만한 옷.. 또 너무 과하게 꾸미면 촌스러워 보인다고 해야 할까요 ㅎ), 저녁 먹으러 디몰 쪽 나갈 때 입을 편한 옷이나 예쁜 옷, 비키니 위에 걸칠 래쉬가드나 편한 옷.. 이 정도면 되지 싶어요.


속옷은 물놀이를 얼마나 많이 하느냐에 따라서 샤워할 때마다 갈아 입어야 하니까 그 기준으로 가져가시면 될 거 같고요.





그 밖에 뭘 챙겨야 할까?


돼지코는 저희 리조트의 경우(헤난가든리조트, 뉴윙-신관-, 그랜드룸) 돼지코는 필요 없었어요 모두 220v 라서~ 안챙겨가도 됐었어요.

거의 220v라고는 하는데 혹시 오래된 건물의 경우 110v를 사용할 수도 있으니 숙소 체크만 하시면 될 거 같아요.


1. 작은 우산 (우산도 역시 리조트에 구비되어 있었으나 오갈 때 비가 올 수도 있는 것이고.. 리조트 우산 분실하면 또 돈 내야 된다고 해서 안전빵으로 가져 갔어요)

2. 상비약 - 방수 밴드, 상처치료 연고, 두통약, 멀미약, 소화제, 물린디 (이거 역시 본인 스타일에 맞게 가져가시면 될 거 같아요. 엄청 여러가지 다 챙기시는 분들도 있고 하나도 안챙겨 가는 분들도 있어요. 저의 경우 둘 째날 트라이시클에서 내리다 넘어지는 바람에 무릎이 다 까졌었거든요. 그래서 방수밴드와 상처치료 연고 엄청 유용하게 잘 썼답니다. 물론 디몰 내에 있는 슈퍼에서 방수/재생 밴드 다 팔아요. 뭐 가격은 모르겠지만 한국에서 파는 거와 비슷하거나 더 비싸지 않을까요? 나머지 약은 건들지도 않았어요.) 저도 인생에 있어서 넘어진 게 초딩 2학년 때 이후로 없었는데 이렇게 넘어 졌잖아요. 어떻게 될지 모르는 게 인생이에요. 넘어진 걸로 인생까지 나오다니 ㅋㅋ 여튼 방수밴드는 정말 신의 한 수 였답니다!!!! 제 말 듣고 좀 무서우시면 재생밴드를 챙겨가세요. 약국에서 9천원 정도 하는데.. 방수밴드보다 더 잘 안떨어지고.. 그 왜 점 뺄 때 붙이는 스티커 같은 그런 거에요.. 세수할 때도 잘 안떨어지던.. 좀 비싸긴 한데.. 최곤거 같아요.

3. 컵라면 - 현지식을 잘 못드시는 분들이라면 식량도 챙기시더라고요. ㅎ 햇반, 컵라면, 고추장, 김, 참치 등등.. 저는 고작 3박이고 현지식을 잘 먹는 편이라 저녁에 혹여나 속이 허할까봐 컵라면 2개만 챙겨갔었네요. 짐 되는 거 싫어서 다 먹긴 했어요 ㅋ 조식에 갖고 가서 라면이랑 같이 먹었답니다.

4. 플라스틱 칼 - 과도칼이나 플라스틱 칼 꼭 챙겨가라는 블로거 분들이 많은데요. 이게 망고 까먹기 위해서 그런거거든요. 조식에서 충분히 망고 먹고 안먹어도 그만이지만 플라스틱 칼 챙겨가서 쓰진 않았네요. 가서 망고 사먹고 까먹을 예정이시라면 챙기시는 게 좋겠죠~

5. 비닐봉투, 지퍼팩 등 - 물놀이가 주 목적이신 분들이 있어요. 저처럼..ㅎ 저는 수영복 있는 거 다 모아 갖고 가서.. 한 세네벌 가져 갔었는데 한 번씩 다 입었었어요. 3박 5일 내내 물놀이 했었으니까요. 마지막 날 아침까지 수영을 해서 말릴 수가 없었거든요. 그럴 경우 꼬옥 짜서 지퍼백에 챙겨 오시면 좋아요. 그리고 양말이나 입었던 팬티를 못 빤 경우에는 지퍼백에 챙겨와야 위생상 깨끗하겠죠^^

6. 신용카드 - 헤난가든 리조트의 신관 그랜드룸 같은 경우, 금고가 있었는데 금고는 신용카드가 있어야 사용할 수 있었어요. 금고에 카드 마킹(긁는) 장치가 있었는데 그걸 한 번 인식해주고 금고에 물품 넣고 다시 카드 읽히면 금고가 닫히는 형식이었거든요. 신용카드를 갖고 다녀야 해서 좀 불편하긴 했는데.. 그래도 리조트에서 제공하는 열쇠 등으로 금고 관리를 하면 좀 불안한 게 없지않아 있거든요. 인식한 신용카드로만 열리고 잠금되니 믿음은 가더군요. 뭐.. 혹시.. 신용카드 그런식으로 복사되는 건 아니겠지 라는 의심아닌 의심도 했는데.. 설마.. 그러겠어요? ^^;; (체크카드가 되는 지는 모르겠어요. 거기 영어로 크레딧 카드만 된다고 언급되어 있어서 시도도 안해봤네요)

7. 손수건이나 마스크 - 깔리보 공항에서 내려서 차타고 배타고 또 트라이시클 타고 리조트로 이동할 때 도로가 우리나라 고속도로 처럼 그렇질 않아요. 포장은 되어 있어도 흙이 많이 날리고 봉고같은 차로 이동하는 게 아니라 트럭 아니면 트라이시클(오토바이 옆에 좌석 있는) 이라서 매연을 그대로 마셔야 되거든요. 그거 땜에 꼭꼭 챙기라고 해서 마스크와 손수건 다 챙기긴 했었는데 뭐 없어도 견딜 만 했어요. 전 이왕 갖고 온거라 마스크 찼었는데 좀 오바인 거 같기도 하더라고요. 괜히 현지인들한테 미안하기도 했구요 ㅋ 그래서 첫 날 도착하던 날만 착용했고 돌아갈 땐 그냥 마스크 착용은 안하고 손으로 대기만 했었네요. 

8. 모자 - 스냅백, 야구모자, 챙이 넓은 모자 등.. 얼굴 타는 거에 대해서 신경 쓰시는 분들일 수록 모자는 필수인 것 같습니다. 저는 스냅백 1개와 밀집으로 된 페도라를 챙겨갔었는 데 둘다 매우 유용했어요. 해변가에서 챙 넓은 모자를 쓰고 싶어서 사갈까 하다가. 갖고 가는 게 여의치가 않아서 가서 예쁜 거 있음 사야겠다 생각하고 갔었는데요. 디몰 쪽에 모자 정말 많이 팔더라고요. 하지만 디자인은 평이한 점... 무난하니 참고하시면 될 거 같아요. 

9. 선크림 - 한국에선 50SPF(자외선 차단지수: SPF)면 되는데. 거기선 50짜리는 태닝 효과가 있다.. 라고 할 정도로 자외선이 세거든요. 그런데 보라카이 마트나 약국에서 100SPF 짜리를 판답니다. 몸은 꼭 그걸로 바르시고 얼굴은 100SPF가 좋지 않다고 하니 50짜리 가져 가셔서 자주 발라 주시는 게 좋습니다. 

10. 마스크팩 - 낮에 모자나 선크림을 발라주어도 계속 물놀이를 하거나 뜨거운 공기에 노출되어 있는 피부를 위해서 저녁에 자기 전에 10분만 투자하세요. 마스크팩은 숙소 도착하자마자 냉장고에 넣어두고 저녁에 살짝 해주면 좋지 않을까요~?^^

11. 알로에크림 - 주구장창 긴바지와 긴팔 래쉬가드를 입으실 게 아니라면 피부가 많이 탈 거에요. 선크림을 대충 발랐다거나 햇볕에 많은 시간이 노출된다면 가벼운 화상까지 입을 정도로 피부가 타게 되는데요. 일단 1차적으로 그렇게 될 때까지 두지 마시고요 ^^; 저는 한국와서 구매해서 발랐는데 탄 피부에는 감자팩이나 알로에가 좋다고 하더라고요. 진정 효과가 있다나.. 요새 저렴이 화장품 브랜드에 알로에 수딩 크림? 이런 식으로 싸게 팔던데 그거 하나 챙겨가서 밤에 바르세요 ^^

12. 우비 - 꼭 챙기라고 해서 챙겼는데요. 저희가 있었던 3박 5일 내내 비가 안와서 전~ 혀 필요가 없었어요. 비가 안온 건 아니고 밤사이 자는 사이에 와서 몰랐고, 마사지 받으러 들어갈 때 내리기 시작하더니. 받고 나오니까 그쳐있고.. 막 이랬어요... 우리보다 2주 전에 갔던 지인들은 거의 비가 계속 왔다고 하더라고요. 날씨가 복불복이니... 뭐라 드릴 말씀이 ㅠㅠ

13. 신발 - 전 갈 때 운동화 신고, 쪼리, 샌들, 워터슈즈까지 챙겨갔었는데.. 그냥 주구장창 쪼리면 끝날 뻔 했어요.. 비도 안왔고.. 그래서 그런가봐요. 클럽 갈 때도 그냥 쪼리 신고 맥시 드레스 입었다는...ㅋㅋ 

14. 헤어에센스 - 체험다이빙이나 물놀이하고 나서 바닷물에 머리를 휘적이다보니.. 머리결이 손상될 수 있어요. 뭐 원래 항상 바르긴 하지만 꼭 챙겨가길 권해드려요. 뭐 손상되건 말건 신경안쓰신다면 패스^^


제 기준으로 설명 드렸는데. 이 정도면 되지 않을까 싶네요 하하! 

뭐 다 기본적인 거긴 한데... 

제 글을 토대로 참고하셔서 챙겨 가심 될 거 같아요.

더 궁금하신 게 있다면 댓글로 남겨 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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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라카이 호핑투어 추천 '드보라 호핑투어'보라카이 호핑투어 추천 '드보라 호핑투어'

Posted at 2015.09.21 00:00 | Posted in 여행/물 건너

2015년 09월 06일 ~ 10일 필리핀 보라카이 자유여행


안녕하세요. 김을 사랑하는 여자 김사랑입니다.

보라카이 여행 후기를 2주를 넘기지 않겠노라 자신과의 약속을 했지만.

평일은 너무 바쁘고.. 주말은 꽐라되서 쉬느라.. 대체 후기 남길 시간이 안되네요.

머릿속의 지우개 때문에 .. 빨리 써야 되는데 말이죠..

그래서 틈나는대로 끄적여 보려고 합니다.. 


일정이 9월 6일 일요일 오후에 떨어져서 목요일 새벽 비행기였기 때문에.. 

하루는 체험다이빙, 하루는 호핑투어 하자니 우리들만의 자유시간이 너무 없었어요.

그래서 하루에 몰아 하기도 하냐 라고 물으니 그렇게 하시는 분들 많다고 하시더군요.


그래서 우리도 강행.. PT받던 내 건강한 체력이 뒷받침 해주겠지! 라며 하하!



왜? 드보라 호핑?


이번 보라카이 여행의 컨셉은 같이 간 친구와 함께 쉬는 거였어요. 뭐 동남아고, 휴양지니 당연한거 아니냐? 라고 생각하시겠지만

막상 또 가보면 비행기 값 아깝고 뭐 아깝고 해서 그렇게 되지 않는 게 사실이거든요.

각자 다 다르겠지만 비행기값 20~30만원 많게는 40만원대까지 들여 온 곳인데.. 리조트에서만 있는다고 생각하면 아까울 수도 있는 거니까요.


세부여행을 했던 적이 있는데. 그 때는 패키지도 갔던 터라 호핑 투어가 옵션에 있었어요.

꼬마 필리피노가 내 손을 잡고 혹은 내가 입은 구명조끼를 잡아주며 스노쿨링하는 놀이. 그리고 작은 페트병에 낚싯줄을 감아놓고 낚시 찌에 미끼를 달고 배 위에서 간이 낚시를 좀 하다가. 선상 식당에 가서 해산물과 망고 등을 먹으며 일정이 마무리되는 놀이였죠.

한 번 해봤으니까. 같이 간 친구도 호핑 투어를 해봤다고 해서 사실은 패스 하려고 했어요.

근데 이것저것 보라카이에 대해서 알아보려고 서치하다보니 드보라 호핑투어가 자꾸 눈에 띄는거에요.


"근데 드보라 호핑투어 재밌을 거 같지 않아?" 

같은 말을 내뱉고는 같은 생각을 한 우리.. 그래 까짓꺼 호핑투어도 해버리자. 

사실 다른 호핑투어 보다 시간도 길고, 가격도 더 비쌌어요. 

하지만 우린 흥청망청은 하지 않되, 너무 아끼진 말자. 라고 했지요.

뜻이 잘 맞으니 좋았습니다. 


그렇게 우린 드보라 호핑에서 두리팩을 예약했죠. 체험다이빙+호핑투어+진주마사지+무료1(발맛사지)

우리가 갔을 때가 환율 최고를 찍던 때라 좀 비싸긴 했어요. (내가 그렇지 뭐... ㅠ)



드디어 9월 7일 월요일.. 호핑투어 하는 날!


오전 9시에 체험 다이빙을 하러 가는 길에, 트라이시클에서 내리다 무릎으로 착지를 해버렸어요. 

그 덕에 무릎은 만신창이가 되었고, 3일 내내 물놀이를 하는 덕에 2주가 지난 지금에서야 딱지가 생기고 있네요.. 

여튼 여행 내내 이 해프닝 말고는 완벽하게 모든 게 좋았다는 사실... 


체험 다이빙은 체험 다이빙대로 후기를 쓰도록 할께요.. (일단 예정임... I have no time T__T)ㅋㅋ


12시 반까지 호핑투어를 위해 드보라 사무실로 향했어요. 

간식과 식사가 나온다고 해서 점심은 간단하게 망이나살에서 1인분 요리만 시켜서 둘이 나눠먹었어요.

즐거워서 그런지 적게 먹어도 배부른 기이한 효과가 ㅋㅋ


역시 코리아 타임... 좀 늦게 오시는 분들도 계시고.. 뭐 그래도 괜찮았습니다.

우린 즐거웠으니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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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막히게 좋았던 날씨... 난 복받은 요자~



드보라에서 나와 몇 미터만 가면 주차장 같은 곳에서 우린 미니 트럭(?)을 타고 선착장까지 이동합니다.

그리 멀지 않아요. 

작은 배를 타고 이동했어요. 1조 2조 나눠서 이동되는 거 같더라고요. 

2층으로 되어 있는 배에 올라탑니다.


지금은 드보라를 그만두고 휴식기에 돌입한 두리님의 주의사항을 듣고 2조가 올 때까지 기다립니다.

그 동안 사진도 찍고 놀았어요.



일반 호핑투어와 다른 드보라 호핑투어. 그 차이점은?


우선 약 1시 경부터 시작되어 종료는 17시반 정도가 됩니다.

약 4시간 반동안 진행되는 드보라의 호핑투어. 무엇으로 진행될까요?


일반 호핑투어와의 차이는 바로 젊음입니다. 

일반 호핑투어는 가족단위, 어르신 분들이 함께 하기에도 괜찮을 수 있는데 드보라 호핑투어는 드보라만의 레크레이션이 진행되기 때문에

진짜 사람들과 즐기고 싶다! 놀고 싶다! 하는 분들에겐 적합할 수 있겠고요.

나는 오로지 스노쿨링과 해산물 요리만 먹고 싶다 하는 분들은 일반 호핑 투어를 추천합니다. 


우리가 진행했던 9월 7일에는 평균연령대 30대로 보였으나 아드님과 함께 오신 어머님이 계셨었는데, 

사실 좀 저 분은 재미없을 수도 있겠다 란 생각을 했었어요. 진행하는 두리님이 간간히 챙겨드리긴 했었는데

여튼 나이대 상관없이 즐기시는 분이라면 나이대가 있다 하더라도 상관없을 거 같구요.

저도 살짝 그 분이 신경쓰여서 몇 번 보면 항상 밝게 웃고 계시더라구요. 근데 어떻게 느끼셨을진 모르겠어요.

아드님이 후기도 올리신 거 같던데^^; 여튼.. 사람마다 느끼는 점은 다르겠지요.


여튼, 드보라의 호핑투어의 다른 점은. 레크레이션이 강화된 프로그램이라는 거에요.

그리고 알콜이 빠질 수 없겠죠~ 간식과 식사 시간에 맥주를 제공해준다는거~ ^^



드보라 호핑투어에서 먹은 음식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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간식으로 나온 것들이에요. 라면과 과일, 고구마 찐거, 그리고 마른 안주와 돼지고기 약간, 달짝지근한 소세지 

그리고 쏘맥!!! ㅋㅋㅋ 보라카이 바다 위에서 먹는 쏘맥은.. 무슨 달달한 음료수 마냥 꿀떡꿀떡 넘어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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흡입하는 온냐들. ㅋㄷㅋㄷ 초상권 보호를 위해 모자이크 처리! 'ㅅ ' 뿌잉뿌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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간식먹고 좀있다 이렇게 본식을 줍니다.

갈릭라이스와 새우구이, 게요리, 돼지고기구이, 과일 등등, 그리고.. 산미구엘까지 헤헷 

맛이 막 우와!! 이런 건 아니지만.. 기분 좋으니 맛있게 먹습니다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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함께 하는 분들과 건배도 하구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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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런.. 게 요리 사진 초점이 흐릿하게 나왔네요. 



드보라 호핑투어 진행 순서


와.. 2주 밖에 안지났고, 그렇게 재미있게 놀았으면서 역시 머릿 속의 지우개 덕에 순서가 명확하게 기억나지 않는군요.

우선 읊어 볼께요.

하기사 순서가 무슨 필요가 있겠습니까. 재미만 있음 됐지 ㅎ


드보라 사무실 → 차타고 선착장으로 이동 → 배 타고 호핑투어 할 배로 이동 → 호핑투어 배 탑승 → 두 번째 사람들 기다림 → 주의사항 등 듣기 → 준비운동을 댄스로! → 스텝들 다이빙 감상 → 나도 다이빙! 여기저기 다 다이빙! (다른 여자분들 난간에서 다이빙하실 때 첫 번째로 남자분들 다이빙 하는 곳에서 다이빙한 여자임둥 -_-v) → 스노쿨링 시작~! → 라면 및 소맥 1잔과 맥주 1병 정도의 간식! → 낚시(역시 이 것도 1등으로 니모 낚고 인증 사진 찰칵 ^_^v → 식사 → 레크레이션 → 댄스타임 및 사진 촬영 → 이 때 하틀을 보면 선셋타임 올랑말랑.. 매우 황홀할 지경.. 


레크레이션 때.. 벌주가 희안하게도 걸리는 분들만 걸리고. 걸리는 구역만 걸려서.. 저 혼자 홀짝홀짝도 했답니다.

콜라 페트 병에 있길래. 벌주가 콜라야?!?! 그랬는데. 한 번 먹어보라고 하는데.. 약간 잭콕 너낌.. 잭콕인가요? ㅎ

여튼 콜라와 술이 들어가 있더군요... 

한 세 잔 연거푸 마시니 살짝 취기가 오르는게.. 딱! 좋았음요 ㅋㅋ 


물속은 세부와 보라카이를 비교해보면.. 세부가 훨씬 가시거리가 높았어요. 그래서 훨씬 맑았다고 볼 수 있겠죠~

보라카이 물속이 흐린 것은 아니지만.. 아주 막 맑은 정도는 아니더라구요. 그래서 그건 좀 실망 ㅠㅠ 

그래도 좋았어요! 



드보라 호핑투어 총평


사실 저... 

낯 가립니다. 거기에 있으셨던 분들은.. 믿지 않으시겠죠 흐규흐규

하지만 사실인걸요... ☞☜;; 

드보라 호핑투어의 후기를 보면서. 여긴 얌전빼고 낯가리고 있으면 재미가 없겠구나..

미친듯이 놀아야겠구나. 낯 가리지말고 미친년 처럼 놀아보자가 그 날의 제 모토였답니다. 크크크


몸풀기 운동을 싸이의 젠틀맨 노래로 풀었는데. 저와 제 친구를 앞에 세우셔서 했었지요.

평상시 같았으면 엉덩이 쭈욱 빼서 안한다고 했었을 겁니다. 하지만 했지요. 즐기려고 했거든요..ㅎㅎ


거기 오셨던 분들이 비록 녀녀 커플과 남녀 커플이 전부였고 그 날은 남남 커플이 없어서 매우 아쉬웠지만... ㅎㅎ

그 나름대로 또 재미있게 놀다 온 것 같습니다. 


두리님이 그 날 마지막 호핑이라는 이야기를 하시면서 새로운 도전을 하기 위해 잠시 시간을 갖는다고 하더라고요.

두리님의 그 용기에 모든 이들이 박수를 보냈다지요^^


즐겁디 즐거웠던 보라카이 여행 중에 드보라 호핑투어는 일부가 되었습니다.

저는 제 주머니에서 나온 돈으로 호핑투어를 진행했으며~ 

일부러 좋은 글만 쓰려고 노력하는 것도 아닌, 솔직한 후기임을 알려드리겠습니다. ^^


오히려 너무 자세히 써서 드보라 분들이 좀 내용 지워달라고 하는 건 아닌가 모르겠어요 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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휴양지 여행의 묘미는 바로 날씨일텐데요.

저는 가는 여행지마다 비가 내려서 친구들이 엑스맨 친구 레이니 라는 별명까지 붙여줬어요.

그래서 웬만하면 제가 여행 날짜를 잡으려고 하지 않아요...

친구들이 잡으면 비가 안오는 기이한 현상이...

9월 일 or 13일에 가려고 했는데 요새 보라카이 날씨가 계속 좋다고 하네요. 13일도 보니 날씨가 좋아보이더라구요^^

여튼, 날씨가 3박 5일 내내 너무너무 좋아서 

진짜 모든게 다 좋았답니다. (자빠진 거 빼고...)


또 한 번 보라카이에 간다면 드보라 옵션을 꼭 해보고 싶네용 ^ ^

다시 가면 잘해주세용~? ㅋㅋㅋ 

그럼 후기 끗! 


하트 꾸우우욱 부탁 드립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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필리핀 보라카이 경비 (여자 둘~ 3박5일)필리핀 보라카이 경비 (여자 둘~ 3박5일)

Posted at 2015.09.14 01:31 | Posted in 여행/물 건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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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5년 09월 06일 일요일 ~ 09월 10일 목요일 3박 5일


9월 6일 일요일 - 리조트 도착

- 벨보이 팁 1$

- 공항 생수 1개 30페소

- 게리스그릴 저녁 식사 1,055페소

 1) GARLIC RICE(갈릭 라이스-공기밥 1개 정도) 37페소

 2) SQID 500g(오징어 통구이) 375페소

 3) GAMBAS (토마토소스와 칠리소스가 곁들어진 야채, 새우 요리) 265페소

 4) SAN MIG LIGHT(산미구엘 라이브) 3병 210페소

 5) PORK BBQ(돼지고기 꼬치 2개) 165페소

 6) S.C Service Charge 서비스 차지 45.11페소

 드보라에서 받은 10%할인 쿠폰 사용해서 1,055.63페소

- 마냐냐 망고 쉐이크 1개 130페소

- 화이트비치 목걸이 2개 300페소 (철사보다 은에 가까운 재질인데 스뎅인듯.. 막 꼬아서 이니셜 만들어주고 예쁜 펜던트 모양 만들어줘요. 만드는 시간-은 약 5~10분 정도) 첨에 700 정도 불렀었는데 300페소로 깎았어요. 이 것도 비싼 거 같지만.. 뭐.. 이 정도면 패스 ㅎ 

- BORA BUDGET MART 버짓마켓 1148.75페소

 1) 물 1리터 25페소

 2) DOLPHIN LYCHEE 350ml 34페소 (과일 음료수)

 3) SMB LIGHT 330ml 42페소 4개 = 168페소 (산미구엘 라이트)

 4) CHIPPY BBQ SNACk 30g 8.50페소 (손바닥만한 작은 과자봉지)

 5) CHIPPY GARLIC&VIN 30g 8.50페소

 6) DOLE 4 SEASONS J/Drink 240ml 36페소

 7) SMB PALE PILSEN CAN 330ml  42페소 (산미구엘 골드색)

 8) BEACH HUT MAX SPF100 100ml 555페소(선크림 100짜리)

 9) DISHI SPONGE CHOCO 30g 10.50페소

 10) LAYS SOUR CREAM&ONION (6.50Z) 184.2g 171페소 - 감자칩인데.. 짰지만 맛있었...

 11) PILLOWS CHOCOLATE 27g 7페소 (편의점 초코 과자 같은 건데.. 크런키.. 맛있어요)

 12) MENTOS ROLLS MINT 37.5g 21.25페소(멘토스)

- 트라이시클 60페소

TOTAL 2723.75페소 + 1불

살 때 27페소 기준 시 73,541원


9월 7일 월요일 (오전 체험 다이빙 + 오후 호핑투어 + 보라스파 진주마사지 + 리조트 석식)

룸 클린 팁 1불

밴드 4페소

트라이시클 60페소

마사지팁 (50페소 *2) 100페소

호핑팁 (100페소 * 2) 200페소

망이나살 PVM1 URICE+SDR(PM1 PAA URICE MC + REG COKE) 1인분 요리 129페소(닭다리 큰거 1개, 맨밥 1, 콜라1잔)

스타벅스 아이스아메리카노 그란데 사이즈 140페소

SUMMER PLACE  FEE (200페소 * 2) 400페소

 ㄴ 맥주2 100*2 = 200페소

 ㄴ 칵테일2 150*2 = 300페소

TOTAL 1,533페소 

살 때 27페소 기준 시 41,391원


9월 8일 화요일 (완전 자유)

룸 클린 팁 1불

화이트비치 마트 포카리스웨트 1병(작은 페트병) 60페소

가든 리조트 내 BAR 커피 2잔 244페소 (카페쉐이크, 카푸치노 둘다 아이스. 추가 금액 없음)

씨마(CYMAGREEK TAVERNA BORACAY) 레스토랑 2,100페소

 1) CYMA ROASTED CRABS 995페소(게한마리 + 오일스파게티 조금)

 2) LONG COFFEE 90페소(아이스 커피에요. 아메리카노 있냐고 하니까 없고 아이스 커피 있냐니까 오케이 하더니 이거 내왔는데 아메대신 이걸로 마시면 돼요)

 3) MANGO SHAKES 120페소 (망고쉐이큰데 뭔가 시원하지 않고,, 그냥 그랬어요)

 4) PAIDKIA 720페소 (양고기 립과 버터 통감자인데 양고기 특유의 냄새가 좀 많이 났고 비계가 많아서 먹을 게 별로 없다는.. )

트라이시클 60페소

발할라 레스토랑(VALHALLA BAR AND RESTAURANT) 2,267페소 (드보라 10%할인 쿠폰 가격)

 1) Cajun Onion Rings 145페소(양파링 튀김)

 2) Shrimp&Chix Pasta 495페소(새우 치킨 파스타, 토마토소스, 맛은 쏘쏘~)

 3) Sizzling Steak 1,450페소 (덩어리 스테이크가 아니라 잘게 길게 썬 고기에요. 피망, 양파 등등의 야채와 계란 후라이를 곁들인 요린데 짰어요. 밥이랑 같이 먹으면 좋을 듯 ㅎㅎ 덩어리 스테이크 먹으시려거든 이 고기는 패스~)

 4) Red Horse Stallion 90페소 (이것도 산미구엘 회사에서 나오는 맥준데 도수가 더 높아요. 6.9도 (보통 맥주는 4도 대이지요)

 5) Fresh Lemonade 110페소 (레몬에이드.. 큰 레몬이 숭덩숭덩 들어가있어요. 맛은 그냥 뭐 ㅎ 그래도 레몬 가루 맛은 안나요)

 루나마사지 50불*2 = 100불

마사지 팁 50페소*2=100페소

공항세 700*2=1400페소

TOTAL 6,231페소 한화 168,237원 + 100불(약 12만원) = 288,237원



개인 기념품 (디딸리빠빠에서 작은 코코넛 비누 5개들이 4박스, 큰비누 2개들이 2개, 작은 기타, 조비스 400G 1개) 2130페소

27페소 기준 57,510원 

 1) 작은 기타 1000페소(1200부름)

 2) 비누는 100~130 페소 선.. 디스카운트 절대 안해줌... 코코넛 비누와 망고 비누 샀는데 코코넛 비누 건성인 분들에겐 좀 당길 수도 있어요.

향기 너무너무너무 좋고. 거품도 괜찮고 전 중지성인데 심하게 당기지도 않고 괜찮아요.

기념품으로 강추입니다. 


깔리보 공항 건너편 라운지에서 파는 수제 비누 노니 비누 5개들이와 코코넛 오일 250ml 2병 52불 

비누는 도저히 기억이 안나네요.. 영수증 받았는데 어디 있는지 ㅠㅠ 흑흑

막 페소 탈탈 털어 쓰는 바람에 총 얼마 나갔는지 기억도 안나고.. 5개 들이가 젤 저렴했는데 아마도... 못해도 50불 정도는 했던 것 같습니다.

드보라 라운지 이용권 덕에 20%가 할인이 되어서 훨씬 저렴한 가격에 구매를 할 수 있었어요.

집에와서 코코넛 오일과 노니비누 100% 짜리 모두 구매했으니.. 정말 만족입니다.

디딸리빠빠에서 구매한 코코넛 비누도 더 사올껄 후회되네요..

다음에 또 가게 된다면 캐리어 터져라 사오겠습니다 히히


여자 둘이서 200불씩 회비내고 다 못쓰고 왔네요 

자유여행에 실컷 먹고 놀아도 각각 15만원이면 충분한 듯 하구요.

다만 마지막 날 마사지 추가 때문에 각 17~18만원(공항세 포함) 정도 사용한 것 같습니다.

저는 비누와 기타, 마지막 날 공항 건너편 라운지에서 노니비누와 코코넛 오일 구매 때문에 좀 더 쓰긴 했지만요.

그리고 액티비티로는 드보라 두리팩을 이용해서 개인돈으로는 144,900원(환율 1,207원 기준) 

체험다이빙+드보라호핑투어+진주마사지+무료1 (저희는 칸에서 발마사지)

에어텔 = 필리핀 항공 왕복항공권 + 헤난가든 리조트 그랜드룸(구 주니어 스위트 룸) 약 73만원 

액티비티와 기념품 개인경비 포함해서 토탈 약 50만원 정도이네요 

그럼 진짜 토탈로는 120만원 정도... 


디럭스 룸에서 2단계 룸 업그레이드, 액티비티와 마사지 추가, 기념품 때문에 전 추가가 많이 되었어요

아끼고 아끼면 개인경비 20만원 정도도 괜찮을 것 같네요.

같이 간 친구는 기념품을 거의 안사서 아마 105만원정도 들지 않았을까 싶네요 


잘 보신 분들 하트 꾹 눌러 주세요~

찬찬히 이제 보라카이에 대한 리뷰를 시작해볼까 합니다^^


행복한 주 되세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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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200백정도면 둘이서 충분히 재밌게노나요?
    • 2016.01.18 13:58 신고 [Edit/Del]
      몇박몇일 일정이신지 모르겠으나. 제가 갔다온 3박 5일. 숙소,항공권 및 공항세,식비 등 모두 포함하여 기념품 제외 각 1백만원이면 충분할 듯 합니다. 물론 어디에 비중을 두느냐 다릅니다. 마사지를 많이 받으실거면 조금 부족할 수도 있고요. 마사지도 어떤 샵이냐 어떤 마사지냐에 따라 가격이 다르거든요. BAR에서 비싼 술을 많이 마실거다 해도 이야긴 달라질 수 있고요. 저위에 적혀 있는 경비 참고 하심 될 거 같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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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럽 여행 공항, 터미널, 기차, 버스, 택시 사진유럽 여행 공항, 터미널, 기차, 버스, 택시 사진

Posted at 2015.07.08 20:30 | Posted in 여행/물 건너

오랜만에 외장하드를 뒤적거리다...

유럽 여행 다녀오면서 너무 블로그에 포스팅을 안했나 싶기도 하고..

카테고리 별로 올려야지 하면서 게을리즘 때문에 못 올리고..

그래서.. 오늘은 공항의 모습.. 터미널.. 기차.. 버스.. 택시.. 

이동 교통 수단이 되었던 것들의 모습을 올려보고자 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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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공항.. 밤 시간대의 인천공항은 역시 한산하네요... 그래서 뭔가.. 진짜 여행자가 된 듯한 느낌이었습니다.

북적북적 바캉스 분위기도 여행 느낌이 나지만.. 이런 한산한 공항도 운치가 있었어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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음 여긴 어디일까요?? 

날짜를 봐야 알 것 같네요 ㅋㅋ 기억이 안납니다..-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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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벽 5시쯤인가 떨어진 네덜란드 스키폴 공항입니다. 굉장히 거대한 튤립 조형물이 있었어요.

활기찬 스키폴 공항은 어떨까? 궁금해졌습니다..ㅎ 

라운지도 레스토랑들도 모두 닫았어요. 그 중 한 두군데만 오픈했더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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네덜란드의 꽃! 국화! 튤립 

역시 상징적인 튤립이 곳곳에 이렇게 예쁘게.. 설치되어 있네요.

인천공항에도 무궁화가 있으면 어떨까요? 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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트랜스퍼를 위해 이동하는 사람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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네덜란드의 목각신발.. 클롭펜이라고도 하는데...기념품샵에 많이 있더라고요. ^^


농촌이나 어촌에 사는 사람들은 때때로 네덜란드의 유명한 나무신발인 '클롭펜'을 신는다. 이 신발을 신으면 소리가 시끄럽지만 땅이 축축해서 발을 보호하는 데는 가죽신발보다 훨씬 낫다. 집에서는 나무신발을 신지 않으며 집 밖에 신발을 벗어두고 가죽신발로 갈아 신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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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산한 스키폴 공항.. 트랜스퍼를 위해 이동이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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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수나 한 번 할까 해서.. 화장실로 왔답니다. 화장실이 참 깨끗하면서도 뭔가 올드한 느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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셀프 서비스 트랜스퍼~ 이젠 사람이 필요 없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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길(?) 마다 바 형식으로 된 긴 테이블과 의자. 그리고 중간중간 콘센트가 있어서 배터리가 금방금방 다는 아이폰 유저에게는 정말 반가운 존재였었죠. 

인천공항은 대기하는 장소인 의자 사이에 간혹 있는데. 그 양쪽에 사람이 앉아 있으면 좀 사용하기가 뭐시기 했는데..

여긴 일자 책상이라 괜찮아 보였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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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전 5시 10분 스키폴 공항...한산하지용?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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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타벅스가 보여요. 근데 아직 오픈은 안한 것 같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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갑자기 순간이동! ㅋ 이 곳은 비엔나의 기차 역이예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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판도로프 아울렛을 가기 위해 이 곳을 찾았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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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동발매기도 보이고 역무원에게서 살 수도 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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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실 일정에 비엔나는 전혀 생각지도 않았는데, 친구가 비엔나에 있는 판도로프 아울렛을 꼭 가보라며..

가보면 눈 뒤집힐거라며... 

근데 전 명품에 관심이 없어서...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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외곽에 떨어진 파주 아울렛, 여주 아울렛 가는 느낌으로 보심 될 거 같아요.

기차를 타고 약 20분 정도를 갔던 거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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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이라고 해도 믿을 기세. 하지만 이 곳은 비엔나입니다 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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완전 한산했어요. 그래서 앞 자리에 발을 뻗어 여행자의 지친 다리를 편안하게 해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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벌써 작년.. 겨울이군요..

14년 2월 11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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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차 내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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판도로프에 도착한 기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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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arndorf Ort 판도로프 역이라는 표지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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택시를 타고 이동해봅니다. 아울렛 셔틀 버스가 있다고 하는데 시간대가 안맞아서 우린 3명이니까~ 뿜빠이로 해서 택시를 타고 고고 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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짠~ 이 곳은 체코 프라하 어느 정류장의 버스 시간표...

첨엔 이게 뭐야.. 그랬는데 몇 번 타고 다녀보니 볼 수 있게 되더군요 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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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명 관광지 아니라면... 영어도 없고 해서.. 좀 불편하긴 했지만..

난 괜찮아! 길 눈이 워낙 밝으니까!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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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라하 택시. 사실 호텔 택신데. 공항 가던 날,, 캐리어가 2개나 되서 그냥 타고 갔었네요.

안델역 근처에 있던 호텔.. 이비스 말라스트라나 호텔인데요. 공항까지 버스나 지하철 타고 갈만도 한데 전 짐이 있어서 그냥 호텔 택시 예약해서 갔었어요. 시간도 얼마 안걸리고 한화로도 3만 5천원인가 2만 5천원인가 정도에 왔었던 기억이 나네요. 강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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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라하 바츨라프 하벨 국제공항 도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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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님 뱌뱌이 고마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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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항 내 레스토랑에서 찍은 활주로... 햇살이 정말 따사로왔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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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체 통 유리라.. 채광이 ㄷㄷㄷ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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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항에서 노숙중인 청년들...ㅎㅎ

환승 대기하는 게 정말 힘들긴 하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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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렇게 전 프라하에서 다시 한국 인천공항으로 <ㅑㅇ~



추억을 더듬어 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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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페인 바르셀로나에서 사온 비누스페인 바르셀로나에서 사온 비누

Posted at 2014.07.04 18:05 | Posted in 여행/물 건너

바르셀로네타 해변가를 가는 길에 노점상으로 되어 있는 가게들이 줄지어 서있더군요.

여러 가게들이 있었는데 향기가 정말 좋아서 멈춰서게 되었던 비누가게

 

100% 내츄럴이라고 써있는걸 보니~

왠지 더 사고 싶은 마음이 ㅎㅎ

 

여러 향이 있었어요.

저는 그 중에 5개만 사왔다죠.

우리집 2개 쓰고 친구들 나눠주니 벌써 끗

 

거품도 잘 나고, 뽀득뽀득 잘 씻기고 가격도 괜찮았고~

지금 가게부랑 영수증 뒤졌는데 없네요 ㅎㅎ 아무래도 현금결제라... 그리고 노점상이라 영수증도 안줬었던 거 같고..

가격이 도무지 기억이 안나네요 ㅠㅠ

이래서 적어놔야한다니까 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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몇 번 썼더니 좀 뭉개졌네요 ㅎㅎ

 

 

아마 5개에 20유로 안됐던거 같아요.

음 한개에 3~4처넌 정도 오천원만 잡아도 5개면 25000원이니까요~

 

즐거운 바르셀로나 여행되세요^^

 

겨울의 바르셀로네타 사진 투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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