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핑 강습 - 강원도 양양 '서프 사이드'서핑 강습 - 강원도 양양 '서프 사이드'

Posted at 2016.08.03 02:06 | Posted in 여행/동해물과 백두산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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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6년 7월 28일 ~ 30일 강원도 양양 only 서핑만을 위한 여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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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새 TV를 보면
음.. 서핑이 유행하나보군.
뭐 그전부터 많이들 했을 수도 있겠지만
요새 TV에서 부쩍 많이 보이는 탓에
이제야 관심을 갖게 되었네요.

그러다 마침
지인에게 연락이 옴!
서핑한 번 배워보지 않겠냐고.. 혼자 가긴 좀 그래서~
당신이 함께 하면 가겠어요~ 하더군요.

사알짝~ 겁이 나긴 했지만.. (해보지 않아서..?)
그래도 이게 기회다 싶어 가보자고 했습니다.
그리하여 우리는 강원도 양양으로 향합니다.

 

 

우리 집에서 양양까지는 약 260km.. 
혹시라도 강습시간에 늦을까 봐 휴게소는 단 1회만 들리기로 합니다.
13시에 서핑 강습이 진행한다고 해서 12시에 도착하게끔 했는데..
휴가철이라 그런지 영동고속도로에서 좀 막히더군요. 집에서 6시 반에 나와 동탄에 가서 동생을 픽업하고
약 12시 좀 안돼서 양양에 도착한 것 같습니다. (내 도가니...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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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프사이드 도착!
내가 왠지 얼리어답터가 된 너낌으로 포스팅을 하기 위해 사진을 찬찬히 찍어 봅니다.
하하!


서프 사이드가 배틀 트립 이국주, 안영미 씨 편에도 나왔더라구요~ 뭐 그래서 간 건 아니었습니다만
뭔가 뿌듯?

 

 

 

 

서프 사이드 내부.
몇 개의 테이블과 서핑보드들.
직관적인 상품 안내와 가격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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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 형태의 키친과 저녁이면 더욱 너낌있게 변신하는 이곳.
여행자들에게 맛있는 식사를 제공하는 곳이기도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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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프사이드 서핑 강습 대여 가격

1. 서프보드(surfboard) 대여: 3시간 30,000(이후 1시간당 10,000)

2. 웻슈트(wetsuit) 대여: 3시간 15,000(이후 1시간당 5,000)

3. 입문 강습: 교육 1시간 + 자유 서핑 2시간 = 80,000(장비 포함가격)

4. 전문 강습: 숏보드 강습으로 맨투맨 코칭 - 1150,000/ 2120,0003100,000480,000

5. 샤워료 3,000

 

 

 

햄버거에도 세트가 있듯이 서프 사이드에도 세트메뉴가 있습니다.
햄버거 따로 프렌치프라이 따로 콜라 따로 하면 더 비싸듯이 캠프는 합쳐둔 가격이라 뭐랄까.. 더 저렴하지요.
1박2일, 2박 3일 캠프를 진행하고 있더군요.
 도착해서 식사 제공 + 강습 + 저녁 바베큐 + 서프 사이드 게스트하우스 숙박 + 조식 + 강습 + 점심
헥헥 이게 바로 1박2일이구요.
2박 3일은 더 길겠죠~ 전 일정 식사 및 숙박이 포함되어 있어서 넘나 편한 것.

(캠프에는 전문 강습이 포함되어 있지 않을 수 있습니다. 자세한 것은 문의 해보세요~)

 

 


▼▼▼▼▼자세한 내용은 서프 사이드 블로그를 참조하시면 되겠네요. ▼▼▼▼▼
http://blog.naver.com/48422/22042681859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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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 다시 제가 찍은 사진으로 돌아옵니다.
이리저리 내부 매장 사진을 찍어봤어요. 개인적으로 저 벽걸이 시계 참 .. 맘에 들었다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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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가 강습 시간에 배우는 롱보드예요.
보드를 만져 보기 전에는 막연하게 보드가 플라스틱으로 된 딱딱한 소재일 것 같다고 생각했는데..
실제로 만져보니 아니더라고요 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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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기 벽에 걸린 애들이 숏 보드인데.. 저거 어떻게 타죠..

정말 고수가 아님 못 탈 듯 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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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 하늘색 벽면 뒤로 샤워장이 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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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프 사이드 주차장은 따로 없어요. 바로 바깥이 그냥 주차장입니다. ㅎ
다만 주차라인이 쳐져 있는 곳에 세워두는 것이 좋대요~ 참고 하시길^^ (비용 없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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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착하신 분들이 식사를 하고 계시네요.
밥부터 챙겨주는 정겨운 서프 사이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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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는 길 약 2시간 전에 대충 식사를 때우긴 했지만
그래도 식사하셔야죠라면서 바로 챙겨주시던 규동!
맛났어요. 첨엔 고기가 좀 적은 거 같다!라고 생각했지만 ㅋㅋ
먹어보니 양념이 잘 되어 있어서 괜찮더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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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프 사이드 나와서 등지고 좌측 방향으로 한블럭만 내려가면
두 번째 블럭에서 좌회전을 해보아요. 그러면 바로 서프 사이드의 게스트 하우스가 나옵니다.

 

 

 

 

규모는 작지만.. 정말 놀러 온 것 같은 느낌이 든다랄까.
사장님이 다년간 외쿡을 다니며 서핑을 하신 분이라 그런지 뭔가.. 감각적인 너낌이 있으신 것 같아요.
딱 필요한 것만. 그러면서도 아기자기하고 여행 온 것에 대해 만족감을 더 해주는 인테리어랄까요 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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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먹도 있어요. 술 먹고 밤에 살짝 누워봤는데 ㅋㅋ
조금 무섭긴 했지만 해먹에 누워서 밤하늘을 바라보니.. 정말 환상이었습니다.
여러분도 해보세요.
술 많이 드셨으면 꼭 옆에 보호자 세워두시고 타보세요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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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람들이 방 이름 보고 A다 B다 하는데 뭔 말인가 했어요~
봤더니 시작되는 단어를 ABCD에 맞춰서 센스 있게 네이밍 했더라구요.
난 그냥 클라우드 나인 방으로 외웠는데 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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게하에 나와서 골목길 사진 찰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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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프 사이드 샵에서 게하로 가는 길에 찍어 본거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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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핑 강습 대여 문의는 저쪽으로 하심 될 거 같아요.
후기는 저에게 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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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프 사이드에서 캠프를 하면 저렇게 스케이트보드도 가르쳐준대요.
물론 원하시는 분들만 하는 거~
서핑 강습 받고 나면 다들 지쳐서 거의 쉬는데 (제 얘기 맞음)
열심히 하시는 분들이 있네요. (저랑 같이 간 동생임..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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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케이드 보드와 서핑이 비슷한 점이 있다고 해요~

그래서 스케이드 보드 잘타는 분들은 서핑에도 도오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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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측 모자 쓰신 분이 스케이트보드 강습해주시는 대표님이에요~

그리고 서핑의 전문 강습 레벨을 강습해주시는 분이기도 하답니다.

17년간 음악 인생을 걸어왔더고 하더군요 ㅋㄷ
실제로 캠프에 오면 바베큐 파뤼 때 베이스를 멋들어지게 치는 저분을 볼 수 있을 거예요.
왕존 멋짐 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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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프 사이드 샵 바로 앞에는 인구 해변이 있어요~

바다와 하늘의 경계가 잘 안보여요~

히트다 히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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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 바베큐 파뤼가 준비가 한창아이요.
강습해주셨던 코치님들이 강습도 하시고 고기도 구워주시고

지치지도 않나 봐요. 에너자이저 들이에요 +_+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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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치도 맛있고 열무도 맛있고 계란 말인 더더 맛있고 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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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알짝씩 해가 지기 시작하면서.. 더욱 분위기가 무르익고 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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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기 기다리면서 룸키 사진 한 번 찍어보기 ㅎ
클라우드9 방은 2인실 (1인까지 추가 가능) 이예요. 퀸침대 1개와 소파가 있어서 엑스트라 베드 역할을 한답니다.
그래서 3인까지 가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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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치님들끼리 꽁냥꽁냥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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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가 간 날 무지 덥긴 했지만 이렇게 더운 불앞에서 굴하지 않고 불난 숯에 부채질까지 하며
고기를 구워주시네요~ 돼갈입니다 돼갈. 완전 맛난 돼지갈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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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 주쌤입니다. 주인우 코치님이신데~ 
목소리가 굉장히 쉬었더라구요.
강습시간에 그 많은 사람들 다 잡아주고 야외에서 강습하다 보니 큰 소리로 계속 설명해야 되고
피드백 해주다 보니 저렇게 목소리가 쉬었구나 해서.. 말 잘 들어야겠다 그랬는데
뭐야. 원래 그러네! ㅋㅋㅋ
귀여운 이누쌤~
노래에도 상당한 내공이 있지요. 자신감 넘치는 ㅎㅎ

인구 해변 쪽 가면 저렇게 코치님들이 웃통을 훌렁훌렁하고 계세요.

여자분들.. 안구정화 하고 오실거에요 +_+ㅋ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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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기를 계속 내주셨습니다.

 

 

술도 계속...

꺄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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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 이제 시작해볼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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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리지널 강원도 막걸리! 옥수수 동동주 사임당을 애피타이저로 시작해보아요.

 

밥과 된장 국도 주셔서 한 끼 아주 든든하게 먹었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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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 바베큐 파뤼의 하이라이트~!
즉석 공연까지 이렇게 +_+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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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누쌤의 프롬푸터는 바로 자신의 스마트폰이지요. ㅋㅋㅋㅋㅋ
가장 우측에 있는 분은 대표님의 친형인데~ 기타를 또 기가 막히게 치시죠.
저녁시간에는 굉장히 친근감 넘치는 오빠였다가
다음날 아침이 되면 사무적이 돼버리신다는 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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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말 이때~ 너무 신나고 즐겁고 행복해서
노래 들으면서 연신 술을 마셨네요.
여러분! 조심해서 마십시다. 또 마음과 분위기가 그렇게 되다 보니 술이 술을 부르는 현상이 있는데..
담날 서핑하실 때 진짜 고생해요 ㅠㅠ 아님 못 타게 될 수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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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연에 임하는 자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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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연에 임하는 자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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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blog.naver.com/allure282/220778192799

제 네이버 블로그인데~ 이 쪽으로 가시면 공연 동영상도 있어요~

분위기를 한 번 느껴보세요 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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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음날이에요.
저는 속이 안 좋아서 -ㅅ-

스티커 이미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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타지 못하고.. 사진만 살짝 찍어주었네요.
그게 참 아쉬웠어요..
내가 서핑하는 모습을 카메라에 담으면 참 좋을 텐데~
엄마놀이하는 친구도 없으니 누군가 찍어주면 좋긴 할 텐데..
이 타임에는 대표님 형님이 동영상도 찍어주셨더라고요~
암튼 그래서..저는 물가에서 찍은 사진이 한 장도 없네요 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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날이 참 흐리죠.
그전에는 비가 소나기처럼.. 동남아마냥 스콜성으로 확 퍼붓더니
오후부턴 또 맑아지더라구요 ~
요새 날씨 참 변덕스럽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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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제 나와 함께 바베큐 파티를 하며 친해졌던 분들이에요.
같이 탔으면 좋았을 텐데 내 속이 흑흑 ㅠ
암튼~ 다들 즐거운 시간을 보내고 있네요^^


서핑.. 이란 거 수영 못해도 충분히 가능해요.
물론 수영을 한다거나 물에 대한 공포심이 없다면 더욱 빨리 친해질 수 있겠지만..
그렇지 않아도 충분히 하겠더라고요.
막연하게 물과 바다에 대한 공포가 크다면 조금 어려울 수도 있겠죠~
사실 저는 수영도 잘하는 편이고 체험다이빙을 하면서 스킨스쿠버도 엄청 배우고 싶어 하면서도
저 보드에 몸을 싣고 바다를 향해 나아가는데.. 많이 무섭더라구요.


 

공포스러운 소리를 많이 내니까 우리 싼쵸 아빠 영수쌤이 그런 소리 내지 말라고 그러시더라구요 ㅋ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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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구오구 우리 동생 잘탄다잉~ 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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반대쪽 하늘은 이렇게 맑아지는 중 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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암튼.. 바닷물에 한 번 빠지고 나니 웻슈트가 어느 정도의 부력이 있어서 물에 뜨기도 쉽고
무엇보다 발목에 리시(leash)를 차고 있어서 보드에서 내 몸이 떨어질 일도 없고~
보드가 튜브만큼 잘 뜨니까 나는 안전하다!라는 생각이 들면서 두려움도 사라지더라고요.
물론 파도가 잔잔해서 더 그런 것 같기도 해요~
그래서 지금 서핑을 보면 기본기를 탄탄하게(?) 배울 수 있는 기회가 아닐까 합니다~
물론 너무 파도가 안쳐도 재미가 없겠지만~
입문하시는 분들이라면 지금도 괜찮을 것 같아요.

 

 


이게 2박 3일 하면서 딸랑 2~3회로는 아쉽다! 란 생각이 들더군요.
첫날은 거의 바닷물에 푹푹 빠지면서 머리로 미역을 만들었는데 두 번 째부터는 좀 일어나는 게 되더라구요.
물론 첨부터 잘 되시는 분들도 많더라구요 ㅠㅠ 흑흑 아오 열받아 ㅠㅠ


물의 온도는 한 계절씩 밀린다는 얘기가 있어요.
지금은 여름이니까 바다의 온도는 봄이지요.
그래서 서핑은 10~11월까지도 많이 탄대요.
실제로 수온이 10월 정도가 딱 좋다고 하더라구요~
그래서 전 느긋하게 생각하려고 해요.
양양 그까이꺼 또 가면 돼!


 

스티커 이미지

 

 


마지막으로
서핑 갈 때 준비물 및 여러 가지 조언해드리자면 (여자분들!)

웻슈트는 어차피 대여를 해주니까요~ 웻슈트를 입으실 거라면 안에 수영복을 입는 게 가장 나을 거 같아요.
뭐 물론 속옷만 입어도 무방하겠지만~~ 또 제대로 또 입어줘야 하지 않겠습니까.ㅋㅋ
래쉬가드만 입으셔도 무방! 반바지나 팬티 수영복과 상의는 긴팔 래쉬가드 무방!
그렇게 물이 차갑지 않으니까요.
하지만 입문 단계라면 웻슈트를 권장해드리고 싶어요. 부력도 있고~
처음에 오뚜기마냥 벌떡벌떡 일어날 게 아니라면 연습하면서 자빠지다가 모래에 다리나 팔이 긁힐 염려도 있어요.
비키니 수영복이나 피트니스 하면서 입는 스포츠 브라, 탑이랑 수영복 반바지(핏되는)나 팬티 수영복~
웻슈트를 막 아무 데서나 벗지 않아요. 탈의실이나 샤워하실 때 벗으면 되니까 막 보여주는 것도 아니라서요.

그리고 어떤 분들은 미역 된다고 서핑 전용 캡을 쓰시기도 하던데~ 물론 자외선 방지도 있겠지만~
있으시면 쓰고~ 아니면 말아도 괜찮아요.
우리 다 같이 미역 돼보아요 ♥

썬크림! 워터 프로프면 좋겠는데~ 스틱으로 된 것도 있잖아요. 강력 워터 프로프! 눈 밑에랑 콧대 정도 발라주면 되어요.
서핑샵에서도 판매하더라구요 가격은 15,000원 (동일 상품일 시)
선글라스는 정말 절실하긴 한데.. 웬만하면 쓰지 마세요.
입문자들은 바다에 빠지는 경우가 많은데 잃어버릴 수가 있어요.
그거 신경 쓰여서 어디 강습 받겠어요~?

그리고 눈화장 하지 마세요~ 저 뭣 모르고 첫날 마스카라 하고 갔다가
판다 돼서 나왔어요. 강력한 워터 프로프 아니면 그냥 가세요~ 다들 화장 안하셨더라구요 ㅎ (나만 해썽 마스카라 ㅠㅠ)

그리고 샤워용품 및 수건 꼭 갖고 가세요~
샴푸랑 비누만 있더라구요~ 저는 어차피 바리바리 다 싸 들고 가서 무리 없이 했지만
없으면 난감할 수 있답니다. 'ㅅ'

암튼 재미있고 행복한 추억이 되었네요.
또 가고 싶음! ㅋㅋㅋ
다시 가더라도 서프 사이드로 갈 거에요. 

 

 

 

그럼 재미있는 여름 되시길 바랍니다!

 

 

스티커 이미지 

 

 

※ 해당 포스팅은 무상 제공 등의 대가성 포스팅이 아닌 사비를 사용한 주관적인 포스팅임을 알려 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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필리핀 보라카이 3박 5일 여행 - 가장 설레는 시간. 여행준비필리핀 보라카이 3박 5일 여행 - 가장 설레는 시간. 여행준비

Posted at 2015.09.30 00:00 | Posted in 여행/물 건너

안녕하세요. 김을 사랑하는 여자 김사랑이에요.


오랜만에 연재(?)할 만한 포스팅 거리가 생겼군요.

유럽 여행 다녀오고 난 뒤에도 귀차니즘 때문에 미루다 미루다 한참 뒤에 써서리.. 머릿속에 지우개가 몇 개가 있는지..

까먹는 경우가 많더라고요. 그래서 이번엔.. 이번 주 내로 다 쓰는 게 제 목표랍니다 ㅎ

그래서 어젯밤에는 "여행경비" 정리를 해서 올렸다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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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자 둘이 다녀온 3박 5일의 보라카이 자유 여행

2015년 09월 06일 ~ 10일


 가장 설레는 시간. 여행준비 


여행을 아주 많이 다녀본 것은 아니지만.. 그래도 경험에 비추어 보았을 때 

짐은 최소화 하는 것이 가장 좋고 

가장 필요한 것은 꼭 갖고 가는.. 어찌보면 너무나 당연해서 헛소리라고 할 수도 있는 이야기네요.

여튼, 내 생활 패턴에 맞춰서 생각해보시면 꼭 남들에게 물어보지 않아도 될 거 같습니다.

아 물론, 전혀 생각지도 못한 것들이 필요할 때도 있지요.



옷은 어떻게 뭘, 몇 벌이나 가져가야 할까?


공항 오갈 때 옷, 가서 해변에서 물놀이할 때 옷, 리조트에서 수영할 때 입을 옷(겉옷도 필요하다면 챙기고), 밤에 화이트비치에 있는 해변을 거닐거나 BAR에 앉아 칵테일 한 잔~ 저녁 식사를 할 때 입을 옷, 클럽을 갈 예정이라면 조금은 과감하게 입을 옷 이렇게 상황 별에 맞게끔 생각해서 옷을 가져 갑니다. 


ㄴ 욕심 때문에 또 많이 챙겨가고 말았는데.. 안 입은 옷이 많아서 이럴 줄 알았다! 했다는 ㅎㅎ 


첫 날: 출국할 때 입었던 옷, 도착해서 화이트 비치로 나가 저녁 먹을 때 입었던 옷, 식사 후 리조트로 돌아와 수영

둘 째날: 조식 먹을 때 입었던 옷, 체험다이빙을 위해 입었던 옷(비키니와 래쉬가드), 비키니 위에 간단하게 걸친 반바지와 티를 입고 디몰에서 점심 식사, 다시 호핑투어.. 비키니 위에 래쉬가드.. 그리고 숙소에 돌아와 씻고 일상복 입고 리조트 석식, 그리고 클럽을 위해 입었던 옷

셋 째날: 조식 먹을 때 입었던 옷, 비키니와 위에 걸칠 옷 입고 해변가에서 태닝 및 물놀이, 바로 리조트로 들어가서 리조트 수영장에서 물놀이, 방에 들어와서 씻고 나가서 디몰 쪽으로 식사하러 갈 때 입을 옷

넷 째날: 체크아웃하고 저녁에 공항으로 가야 할 거 감안해서 출국 시 입을 옷.. 저는 너무 많이 타서 반바지와 끈나시 위에 얇은 긴팔 걸치고 다녔어요. 너무 따가워서 흑흑 


이렇게 저는 옷을 갈아 입었었네요. 뭐 텍스트로 길어서 그렇지 몇 벌 안 챙겨가도 될 뻔..


출/입국 시 입을 옷, 리조트 조식 꼭 챙겨먹어야 하니까 그 때 입을 편한 옷 한 벌, 클럽갈 때 입을 옷(너무 추리하지 않고 너무 또 과하지 않게 입을 만한 옷.. 또 너무 과하게 꾸미면 촌스러워 보인다고 해야 할까요 ㅎ), 저녁 먹으러 디몰 쪽 나갈 때 입을 편한 옷이나 예쁜 옷, 비키니 위에 걸칠 래쉬가드나 편한 옷.. 이 정도면 되지 싶어요.


속옷은 물놀이를 얼마나 많이 하느냐에 따라서 샤워할 때마다 갈아 입어야 하니까 그 기준으로 가져가시면 될 거 같고요.





그 밖에 뭘 챙겨야 할까?


돼지코는 저희 리조트의 경우(헤난가든리조트, 뉴윙-신관-, 그랜드룸) 돼지코는 필요 없었어요 모두 220v 라서~ 안챙겨가도 됐었어요.

거의 220v라고는 하는데 혹시 오래된 건물의 경우 110v를 사용할 수도 있으니 숙소 체크만 하시면 될 거 같아요.


1. 작은 우산 (우산도 역시 리조트에 구비되어 있었으나 오갈 때 비가 올 수도 있는 것이고.. 리조트 우산 분실하면 또 돈 내야 된다고 해서 안전빵으로 가져 갔어요)

2. 상비약 - 방수 밴드, 상처치료 연고, 두통약, 멀미약, 소화제, 물린디 (이거 역시 본인 스타일에 맞게 가져가시면 될 거 같아요. 엄청 여러가지 다 챙기시는 분들도 있고 하나도 안챙겨 가는 분들도 있어요. 저의 경우 둘 째날 트라이시클에서 내리다 넘어지는 바람에 무릎이 다 까졌었거든요. 그래서 방수밴드와 상처치료 연고 엄청 유용하게 잘 썼답니다. 물론 디몰 내에 있는 슈퍼에서 방수/재생 밴드 다 팔아요. 뭐 가격은 모르겠지만 한국에서 파는 거와 비슷하거나 더 비싸지 않을까요? 나머지 약은 건들지도 않았어요.) 저도 인생에 있어서 넘어진 게 초딩 2학년 때 이후로 없었는데 이렇게 넘어 졌잖아요. 어떻게 될지 모르는 게 인생이에요. 넘어진 걸로 인생까지 나오다니 ㅋㅋ 여튼 방수밴드는 정말 신의 한 수 였답니다!!!! 제 말 듣고 좀 무서우시면 재생밴드를 챙겨가세요. 약국에서 9천원 정도 하는데.. 방수밴드보다 더 잘 안떨어지고.. 그 왜 점 뺄 때 붙이는 스티커 같은 그런 거에요.. 세수할 때도 잘 안떨어지던.. 좀 비싸긴 한데.. 최곤거 같아요.

3. 컵라면 - 현지식을 잘 못드시는 분들이라면 식량도 챙기시더라고요. ㅎ 햇반, 컵라면, 고추장, 김, 참치 등등.. 저는 고작 3박이고 현지식을 잘 먹는 편이라 저녁에 혹여나 속이 허할까봐 컵라면 2개만 챙겨갔었네요. 짐 되는 거 싫어서 다 먹긴 했어요 ㅋ 조식에 갖고 가서 라면이랑 같이 먹었답니다.

4. 플라스틱 칼 - 과도칼이나 플라스틱 칼 꼭 챙겨가라는 블로거 분들이 많은데요. 이게 망고 까먹기 위해서 그런거거든요. 조식에서 충분히 망고 먹고 안먹어도 그만이지만 플라스틱 칼 챙겨가서 쓰진 않았네요. 가서 망고 사먹고 까먹을 예정이시라면 챙기시는 게 좋겠죠~

5. 비닐봉투, 지퍼팩 등 - 물놀이가 주 목적이신 분들이 있어요. 저처럼..ㅎ 저는 수영복 있는 거 다 모아 갖고 가서.. 한 세네벌 가져 갔었는데 한 번씩 다 입었었어요. 3박 5일 내내 물놀이 했었으니까요. 마지막 날 아침까지 수영을 해서 말릴 수가 없었거든요. 그럴 경우 꼬옥 짜서 지퍼백에 챙겨 오시면 좋아요. 그리고 양말이나 입었던 팬티를 못 빤 경우에는 지퍼백에 챙겨와야 위생상 깨끗하겠죠^^

6. 신용카드 - 헤난가든 리조트의 신관 그랜드룸 같은 경우, 금고가 있었는데 금고는 신용카드가 있어야 사용할 수 있었어요. 금고에 카드 마킹(긁는) 장치가 있었는데 그걸 한 번 인식해주고 금고에 물품 넣고 다시 카드 읽히면 금고가 닫히는 형식이었거든요. 신용카드를 갖고 다녀야 해서 좀 불편하긴 했는데.. 그래도 리조트에서 제공하는 열쇠 등으로 금고 관리를 하면 좀 불안한 게 없지않아 있거든요. 인식한 신용카드로만 열리고 잠금되니 믿음은 가더군요. 뭐.. 혹시.. 신용카드 그런식으로 복사되는 건 아니겠지 라는 의심아닌 의심도 했는데.. 설마.. 그러겠어요? ^^;; (체크카드가 되는 지는 모르겠어요. 거기 영어로 크레딧 카드만 된다고 언급되어 있어서 시도도 안해봤네요)

7. 손수건이나 마스크 - 깔리보 공항에서 내려서 차타고 배타고 또 트라이시클 타고 리조트로 이동할 때 도로가 우리나라 고속도로 처럼 그렇질 않아요. 포장은 되어 있어도 흙이 많이 날리고 봉고같은 차로 이동하는 게 아니라 트럭 아니면 트라이시클(오토바이 옆에 좌석 있는) 이라서 매연을 그대로 마셔야 되거든요. 그거 땜에 꼭꼭 챙기라고 해서 마스크와 손수건 다 챙기긴 했었는데 뭐 없어도 견딜 만 했어요. 전 이왕 갖고 온거라 마스크 찼었는데 좀 오바인 거 같기도 하더라고요. 괜히 현지인들한테 미안하기도 했구요 ㅋ 그래서 첫 날 도착하던 날만 착용했고 돌아갈 땐 그냥 마스크 착용은 안하고 손으로 대기만 했었네요. 

8. 모자 - 스냅백, 야구모자, 챙이 넓은 모자 등.. 얼굴 타는 거에 대해서 신경 쓰시는 분들일 수록 모자는 필수인 것 같습니다. 저는 스냅백 1개와 밀집으로 된 페도라를 챙겨갔었는 데 둘다 매우 유용했어요. 해변가에서 챙 넓은 모자를 쓰고 싶어서 사갈까 하다가. 갖고 가는 게 여의치가 않아서 가서 예쁜 거 있음 사야겠다 생각하고 갔었는데요. 디몰 쪽에 모자 정말 많이 팔더라고요. 하지만 디자인은 평이한 점... 무난하니 참고하시면 될 거 같아요. 

9. 선크림 - 한국에선 50SPF(자외선 차단지수: SPF)면 되는데. 거기선 50짜리는 태닝 효과가 있다.. 라고 할 정도로 자외선이 세거든요. 그런데 보라카이 마트나 약국에서 100SPF 짜리를 판답니다. 몸은 꼭 그걸로 바르시고 얼굴은 100SPF가 좋지 않다고 하니 50짜리 가져 가셔서 자주 발라 주시는 게 좋습니다. 

10. 마스크팩 - 낮에 모자나 선크림을 발라주어도 계속 물놀이를 하거나 뜨거운 공기에 노출되어 있는 피부를 위해서 저녁에 자기 전에 10분만 투자하세요. 마스크팩은 숙소 도착하자마자 냉장고에 넣어두고 저녁에 살짝 해주면 좋지 않을까요~?^^

11. 알로에크림 - 주구장창 긴바지와 긴팔 래쉬가드를 입으실 게 아니라면 피부가 많이 탈 거에요. 선크림을 대충 발랐다거나 햇볕에 많은 시간이 노출된다면 가벼운 화상까지 입을 정도로 피부가 타게 되는데요. 일단 1차적으로 그렇게 될 때까지 두지 마시고요 ^^; 저는 한국와서 구매해서 발랐는데 탄 피부에는 감자팩이나 알로에가 좋다고 하더라고요. 진정 효과가 있다나.. 요새 저렴이 화장품 브랜드에 알로에 수딩 크림? 이런 식으로 싸게 팔던데 그거 하나 챙겨가서 밤에 바르세요 ^^

12. 우비 - 꼭 챙기라고 해서 챙겼는데요. 저희가 있었던 3박 5일 내내 비가 안와서 전~ 혀 필요가 없었어요. 비가 안온 건 아니고 밤사이 자는 사이에 와서 몰랐고, 마사지 받으러 들어갈 때 내리기 시작하더니. 받고 나오니까 그쳐있고.. 막 이랬어요... 우리보다 2주 전에 갔던 지인들은 거의 비가 계속 왔다고 하더라고요. 날씨가 복불복이니... 뭐라 드릴 말씀이 ㅠㅠ

13. 신발 - 전 갈 때 운동화 신고, 쪼리, 샌들, 워터슈즈까지 챙겨갔었는데.. 그냥 주구장창 쪼리면 끝날 뻔 했어요.. 비도 안왔고.. 그래서 그런가봐요. 클럽 갈 때도 그냥 쪼리 신고 맥시 드레스 입었다는...ㅋㅋ 

14. 헤어에센스 - 체험다이빙이나 물놀이하고 나서 바닷물에 머리를 휘적이다보니.. 머리결이 손상될 수 있어요. 뭐 원래 항상 바르긴 하지만 꼭 챙겨가길 권해드려요. 뭐 손상되건 말건 신경안쓰신다면 패스^^


제 기준으로 설명 드렸는데. 이 정도면 되지 않을까 싶네요 하하! 

뭐 다 기본적인 거긴 한데... 

제 글을 토대로 참고하셔서 챙겨 가심 될 거 같아요.

더 궁금하신 게 있다면 댓글로 남겨 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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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라카이 호핑투어 추천 '드보라 호핑투어'보라카이 호핑투어 추천 '드보라 호핑투어'

Posted at 2015.09.21 00:00 | Posted in 여행/물 건너

2015년 09월 06일 ~ 10일 필리핀 보라카이 자유여행


안녕하세요. 김을 사랑하는 여자 김사랑입니다.

보라카이 여행 후기를 2주를 넘기지 않겠노라 자신과의 약속을 했지만.

평일은 너무 바쁘고.. 주말은 꽐라되서 쉬느라.. 대체 후기 남길 시간이 안되네요.

머릿속의 지우개 때문에 .. 빨리 써야 되는데 말이죠..

그래서 틈나는대로 끄적여 보려고 합니다.. 


일정이 9월 6일 일요일 오후에 떨어져서 목요일 새벽 비행기였기 때문에.. 

하루는 체험다이빙, 하루는 호핑투어 하자니 우리들만의 자유시간이 너무 없었어요.

그래서 하루에 몰아 하기도 하냐 라고 물으니 그렇게 하시는 분들 많다고 하시더군요.


그래서 우리도 강행.. PT받던 내 건강한 체력이 뒷받침 해주겠지! 라며 하하!



왜? 드보라 호핑?


이번 보라카이 여행의 컨셉은 같이 간 친구와 함께 쉬는 거였어요. 뭐 동남아고, 휴양지니 당연한거 아니냐? 라고 생각하시겠지만

막상 또 가보면 비행기 값 아깝고 뭐 아깝고 해서 그렇게 되지 않는 게 사실이거든요.

각자 다 다르겠지만 비행기값 20~30만원 많게는 40만원대까지 들여 온 곳인데.. 리조트에서만 있는다고 생각하면 아까울 수도 있는 거니까요.


세부여행을 했던 적이 있는데. 그 때는 패키지도 갔던 터라 호핑 투어가 옵션에 있었어요.

꼬마 필리피노가 내 손을 잡고 혹은 내가 입은 구명조끼를 잡아주며 스노쿨링하는 놀이. 그리고 작은 페트병에 낚싯줄을 감아놓고 낚시 찌에 미끼를 달고 배 위에서 간이 낚시를 좀 하다가. 선상 식당에 가서 해산물과 망고 등을 먹으며 일정이 마무리되는 놀이였죠.

한 번 해봤으니까. 같이 간 친구도 호핑 투어를 해봤다고 해서 사실은 패스 하려고 했어요.

근데 이것저것 보라카이에 대해서 알아보려고 서치하다보니 드보라 호핑투어가 자꾸 눈에 띄는거에요.


"근데 드보라 호핑투어 재밌을 거 같지 않아?" 

같은 말을 내뱉고는 같은 생각을 한 우리.. 그래 까짓꺼 호핑투어도 해버리자. 

사실 다른 호핑투어 보다 시간도 길고, 가격도 더 비쌌어요. 

하지만 우린 흥청망청은 하지 않되, 너무 아끼진 말자. 라고 했지요.

뜻이 잘 맞으니 좋았습니다. 


그렇게 우린 드보라 호핑에서 두리팩을 예약했죠. 체험다이빙+호핑투어+진주마사지+무료1(발맛사지)

우리가 갔을 때가 환율 최고를 찍던 때라 좀 비싸긴 했어요. (내가 그렇지 뭐... ㅠ)



드디어 9월 7일 월요일.. 호핑투어 하는 날!


오전 9시에 체험 다이빙을 하러 가는 길에, 트라이시클에서 내리다 무릎으로 착지를 해버렸어요. 

그 덕에 무릎은 만신창이가 되었고, 3일 내내 물놀이를 하는 덕에 2주가 지난 지금에서야 딱지가 생기고 있네요.. 

여튼 여행 내내 이 해프닝 말고는 완벽하게 모든 게 좋았다는 사실... 


체험 다이빙은 체험 다이빙대로 후기를 쓰도록 할께요.. (일단 예정임... I have no time T__T)ㅋㅋ


12시 반까지 호핑투어를 위해 드보라 사무실로 향했어요. 

간식과 식사가 나온다고 해서 점심은 간단하게 망이나살에서 1인분 요리만 시켜서 둘이 나눠먹었어요.

즐거워서 그런지 적게 먹어도 배부른 기이한 효과가 ㅋㅋ


역시 코리아 타임... 좀 늦게 오시는 분들도 계시고.. 뭐 그래도 괜찮았습니다.

우린 즐거웠으니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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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막히게 좋았던 날씨... 난 복받은 요자~



드보라에서 나와 몇 미터만 가면 주차장 같은 곳에서 우린 미니 트럭(?)을 타고 선착장까지 이동합니다.

그리 멀지 않아요. 

작은 배를 타고 이동했어요. 1조 2조 나눠서 이동되는 거 같더라고요. 

2층으로 되어 있는 배에 올라탑니다.


지금은 드보라를 그만두고 휴식기에 돌입한 두리님의 주의사항을 듣고 2조가 올 때까지 기다립니다.

그 동안 사진도 찍고 놀았어요.



일반 호핑투어와 다른 드보라 호핑투어. 그 차이점은?


우선 약 1시 경부터 시작되어 종료는 17시반 정도가 됩니다.

약 4시간 반동안 진행되는 드보라의 호핑투어. 무엇으로 진행될까요?


일반 호핑투어와의 차이는 바로 젊음입니다. 

일반 호핑투어는 가족단위, 어르신 분들이 함께 하기에도 괜찮을 수 있는데 드보라 호핑투어는 드보라만의 레크레이션이 진행되기 때문에

진짜 사람들과 즐기고 싶다! 놀고 싶다! 하는 분들에겐 적합할 수 있겠고요.

나는 오로지 스노쿨링과 해산물 요리만 먹고 싶다 하는 분들은 일반 호핑 투어를 추천합니다. 


우리가 진행했던 9월 7일에는 평균연령대 30대로 보였으나 아드님과 함께 오신 어머님이 계셨었는데, 

사실 좀 저 분은 재미없을 수도 있겠다 란 생각을 했었어요. 진행하는 두리님이 간간히 챙겨드리긴 했었는데

여튼 나이대 상관없이 즐기시는 분이라면 나이대가 있다 하더라도 상관없을 거 같구요.

저도 살짝 그 분이 신경쓰여서 몇 번 보면 항상 밝게 웃고 계시더라구요. 근데 어떻게 느끼셨을진 모르겠어요.

아드님이 후기도 올리신 거 같던데^^; 여튼.. 사람마다 느끼는 점은 다르겠지요.


여튼, 드보라의 호핑투어의 다른 점은. 레크레이션이 강화된 프로그램이라는 거에요.

그리고 알콜이 빠질 수 없겠죠~ 간식과 식사 시간에 맥주를 제공해준다는거~ ^^



드보라 호핑투어에서 먹은 음식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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간식으로 나온 것들이에요. 라면과 과일, 고구마 찐거, 그리고 마른 안주와 돼지고기 약간, 달짝지근한 소세지 

그리고 쏘맥!!! ㅋㅋㅋ 보라카이 바다 위에서 먹는 쏘맥은.. 무슨 달달한 음료수 마냥 꿀떡꿀떡 넘어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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흡입하는 온냐들. ㅋㄷㅋㄷ 초상권 보호를 위해 모자이크 처리! 'ㅅ ' 뿌잉뿌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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간식먹고 좀있다 이렇게 본식을 줍니다.

갈릭라이스와 새우구이, 게요리, 돼지고기구이, 과일 등등, 그리고.. 산미구엘까지 헤헷 

맛이 막 우와!! 이런 건 아니지만.. 기분 좋으니 맛있게 먹습니다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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함께 하는 분들과 건배도 하구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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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런.. 게 요리 사진 초점이 흐릿하게 나왔네요. 



드보라 호핑투어 진행 순서


와.. 2주 밖에 안지났고, 그렇게 재미있게 놀았으면서 역시 머릿 속의 지우개 덕에 순서가 명확하게 기억나지 않는군요.

우선 읊어 볼께요.

하기사 순서가 무슨 필요가 있겠습니까. 재미만 있음 됐지 ㅎ


드보라 사무실 → 차타고 선착장으로 이동 → 배 타고 호핑투어 할 배로 이동 → 호핑투어 배 탑승 → 두 번째 사람들 기다림 → 주의사항 등 듣기 → 준비운동을 댄스로! → 스텝들 다이빙 감상 → 나도 다이빙! 여기저기 다 다이빙! (다른 여자분들 난간에서 다이빙하실 때 첫 번째로 남자분들 다이빙 하는 곳에서 다이빙한 여자임둥 -_-v) → 스노쿨링 시작~! → 라면 및 소맥 1잔과 맥주 1병 정도의 간식! → 낚시(역시 이 것도 1등으로 니모 낚고 인증 사진 찰칵 ^_^v → 식사 → 레크레이션 → 댄스타임 및 사진 촬영 → 이 때 하틀을 보면 선셋타임 올랑말랑.. 매우 황홀할 지경.. 


레크레이션 때.. 벌주가 희안하게도 걸리는 분들만 걸리고. 걸리는 구역만 걸려서.. 저 혼자 홀짝홀짝도 했답니다.

콜라 페트 병에 있길래. 벌주가 콜라야?!?! 그랬는데. 한 번 먹어보라고 하는데.. 약간 잭콕 너낌.. 잭콕인가요? ㅎ

여튼 콜라와 술이 들어가 있더군요... 

한 세 잔 연거푸 마시니 살짝 취기가 오르는게.. 딱! 좋았음요 ㅋㅋ 


물속은 세부와 보라카이를 비교해보면.. 세부가 훨씬 가시거리가 높았어요. 그래서 훨씬 맑았다고 볼 수 있겠죠~

보라카이 물속이 흐린 것은 아니지만.. 아주 막 맑은 정도는 아니더라구요. 그래서 그건 좀 실망 ㅠㅠ 

그래도 좋았어요! 



드보라 호핑투어 총평


사실 저... 

낯 가립니다. 거기에 있으셨던 분들은.. 믿지 않으시겠죠 흐규흐규

하지만 사실인걸요... ☞☜;; 

드보라 호핑투어의 후기를 보면서. 여긴 얌전빼고 낯가리고 있으면 재미가 없겠구나..

미친듯이 놀아야겠구나. 낯 가리지말고 미친년 처럼 놀아보자가 그 날의 제 모토였답니다. 크크크


몸풀기 운동을 싸이의 젠틀맨 노래로 풀었는데. 저와 제 친구를 앞에 세우셔서 했었지요.

평상시 같았으면 엉덩이 쭈욱 빼서 안한다고 했었을 겁니다. 하지만 했지요. 즐기려고 했거든요..ㅎㅎ


거기 오셨던 분들이 비록 녀녀 커플과 남녀 커플이 전부였고 그 날은 남남 커플이 없어서 매우 아쉬웠지만... ㅎㅎ

그 나름대로 또 재미있게 놀다 온 것 같습니다. 


두리님이 그 날 마지막 호핑이라는 이야기를 하시면서 새로운 도전을 하기 위해 잠시 시간을 갖는다고 하더라고요.

두리님의 그 용기에 모든 이들이 박수를 보냈다지요^^


즐겁디 즐거웠던 보라카이 여행 중에 드보라 호핑투어는 일부가 되었습니다.

저는 제 주머니에서 나온 돈으로 호핑투어를 진행했으며~ 

일부러 좋은 글만 쓰려고 노력하는 것도 아닌, 솔직한 후기임을 알려드리겠습니다. ^^


오히려 너무 자세히 써서 드보라 분들이 좀 내용 지워달라고 하는 건 아닌가 모르겠어요 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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휴양지 여행의 묘미는 바로 날씨일텐데요.

저는 가는 여행지마다 비가 내려서 친구들이 엑스맨 친구 레이니 라는 별명까지 붙여줬어요.

그래서 웬만하면 제가 여행 날짜를 잡으려고 하지 않아요...

친구들이 잡으면 비가 안오는 기이한 현상이...

9월 일 or 13일에 가려고 했는데 요새 보라카이 날씨가 계속 좋다고 하네요. 13일도 보니 날씨가 좋아보이더라구요^^

여튼, 날씨가 3박 5일 내내 너무너무 좋아서 

진짜 모든게 다 좋았답니다. (자빠진 거 빼고...)


또 한 번 보라카이에 간다면 드보라 옵션을 꼭 해보고 싶네용 ^ ^

다시 가면 잘해주세용~? ㅋㅋㅋ 

그럼 후기 끗! 


하트 꾸우우욱 부탁 드립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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필리핀 보라카이 경비 (여자 둘~ 3박5일)필리핀 보라카이 경비 (여자 둘~ 3박5일)

Posted at 2015.09.14 01:31 | Posted in 여행/물 건너


SONY | NEX-3N | Normal program | Pattern | 1/80sec | F/5.6 | 0.00 EV | 16.0mm | ISO-200 | Off Compulsory | 2015:09:08 19:09:02


2015년 09월 06일 일요일 ~ 09월 10일 목요일 3박 5일


9월 6일 일요일 - 리조트 도착

- 벨보이 팁 1$

- 공항 생수 1개 30페소

- 게리스그릴 저녁 식사 1,055페소

 1) GARLIC RICE(갈릭 라이스-공기밥 1개 정도) 37페소

 2) SQID 500g(오징어 통구이) 375페소

 3) GAMBAS (토마토소스와 칠리소스가 곁들어진 야채, 새우 요리) 265페소

 4) SAN MIG LIGHT(산미구엘 라이브) 3병 210페소

 5) PORK BBQ(돼지고기 꼬치 2개) 165페소

 6) S.C Service Charge 서비스 차지 45.11페소

 드보라에서 받은 10%할인 쿠폰 사용해서 1,055.63페소

- 마냐냐 망고 쉐이크 1개 130페소

- 화이트비치 목걸이 2개 300페소 (철사보다 은에 가까운 재질인데 스뎅인듯.. 막 꼬아서 이니셜 만들어주고 예쁜 펜던트 모양 만들어줘요. 만드는 시간-은 약 5~10분 정도) 첨에 700 정도 불렀었는데 300페소로 깎았어요. 이 것도 비싼 거 같지만.. 뭐.. 이 정도면 패스 ㅎ 

- BORA BUDGET MART 버짓마켓 1148.75페소

 1) 물 1리터 25페소

 2) DOLPHIN LYCHEE 350ml 34페소 (과일 음료수)

 3) SMB LIGHT 330ml 42페소 4개 = 168페소 (산미구엘 라이트)

 4) CHIPPY BBQ SNACk 30g 8.50페소 (손바닥만한 작은 과자봉지)

 5) CHIPPY GARLIC&VIN 30g 8.50페소

 6) DOLE 4 SEASONS J/Drink 240ml 36페소

 7) SMB PALE PILSEN CAN 330ml  42페소 (산미구엘 골드색)

 8) BEACH HUT MAX SPF100 100ml 555페소(선크림 100짜리)

 9) DISHI SPONGE CHOCO 30g 10.50페소

 10) LAYS SOUR CREAM&ONION (6.50Z) 184.2g 171페소 - 감자칩인데.. 짰지만 맛있었...

 11) PILLOWS CHOCOLATE 27g 7페소 (편의점 초코 과자 같은 건데.. 크런키.. 맛있어요)

 12) MENTOS ROLLS MINT 37.5g 21.25페소(멘토스)

- 트라이시클 60페소

TOTAL 2723.75페소 + 1불

살 때 27페소 기준 시 73,541원


9월 7일 월요일 (오전 체험 다이빙 + 오후 호핑투어 + 보라스파 진주마사지 + 리조트 석식)

룸 클린 팁 1불

밴드 4페소

트라이시클 60페소

마사지팁 (50페소 *2) 100페소

호핑팁 (100페소 * 2) 200페소

망이나살 PVM1 URICE+SDR(PM1 PAA URICE MC + REG COKE) 1인분 요리 129페소(닭다리 큰거 1개, 맨밥 1, 콜라1잔)

스타벅스 아이스아메리카노 그란데 사이즈 140페소

SUMMER PLACE  FEE (200페소 * 2) 400페소

 ㄴ 맥주2 100*2 = 200페소

 ㄴ 칵테일2 150*2 = 300페소

TOTAL 1,533페소 

살 때 27페소 기준 시 41,391원


9월 8일 화요일 (완전 자유)

룸 클린 팁 1불

화이트비치 마트 포카리스웨트 1병(작은 페트병) 60페소

가든 리조트 내 BAR 커피 2잔 244페소 (카페쉐이크, 카푸치노 둘다 아이스. 추가 금액 없음)

씨마(CYMAGREEK TAVERNA BORACAY) 레스토랑 2,100페소

 1) CYMA ROASTED CRABS 995페소(게한마리 + 오일스파게티 조금)

 2) LONG COFFEE 90페소(아이스 커피에요. 아메리카노 있냐고 하니까 없고 아이스 커피 있냐니까 오케이 하더니 이거 내왔는데 아메대신 이걸로 마시면 돼요)

 3) MANGO SHAKES 120페소 (망고쉐이큰데 뭔가 시원하지 않고,, 그냥 그랬어요)

 4) PAIDKIA 720페소 (양고기 립과 버터 통감자인데 양고기 특유의 냄새가 좀 많이 났고 비계가 많아서 먹을 게 별로 없다는.. )

트라이시클 60페소

발할라 레스토랑(VALHALLA BAR AND RESTAURANT) 2,267페소 (드보라 10%할인 쿠폰 가격)

 1) Cajun Onion Rings 145페소(양파링 튀김)

 2) Shrimp&Chix Pasta 495페소(새우 치킨 파스타, 토마토소스, 맛은 쏘쏘~)

 3) Sizzling Steak 1,450페소 (덩어리 스테이크가 아니라 잘게 길게 썬 고기에요. 피망, 양파 등등의 야채와 계란 후라이를 곁들인 요린데 짰어요. 밥이랑 같이 먹으면 좋을 듯 ㅎㅎ 덩어리 스테이크 먹으시려거든 이 고기는 패스~)

 4) Red Horse Stallion 90페소 (이것도 산미구엘 회사에서 나오는 맥준데 도수가 더 높아요. 6.9도 (보통 맥주는 4도 대이지요)

 5) Fresh Lemonade 110페소 (레몬에이드.. 큰 레몬이 숭덩숭덩 들어가있어요. 맛은 그냥 뭐 ㅎ 그래도 레몬 가루 맛은 안나요)

 루나마사지 50불*2 = 100불

마사지 팁 50페소*2=100페소

공항세 700*2=1400페소

TOTAL 6,231페소 한화 168,237원 + 100불(약 12만원) = 288,237원



개인 기념품 (디딸리빠빠에서 작은 코코넛 비누 5개들이 4박스, 큰비누 2개들이 2개, 작은 기타, 조비스 400G 1개) 2130페소

27페소 기준 57,510원 

 1) 작은 기타 1000페소(1200부름)

 2) 비누는 100~130 페소 선.. 디스카운트 절대 안해줌... 코코넛 비누와 망고 비누 샀는데 코코넛 비누 건성인 분들에겐 좀 당길 수도 있어요.

향기 너무너무너무 좋고. 거품도 괜찮고 전 중지성인데 심하게 당기지도 않고 괜찮아요.

기념품으로 강추입니다. 


깔리보 공항 건너편 라운지에서 파는 수제 비누 노니 비누 5개들이와 코코넛 오일 250ml 2병 52불 

비누는 도저히 기억이 안나네요.. 영수증 받았는데 어디 있는지 ㅠㅠ 흑흑

막 페소 탈탈 털어 쓰는 바람에 총 얼마 나갔는지 기억도 안나고.. 5개 들이가 젤 저렴했는데 아마도... 못해도 50불 정도는 했던 것 같습니다.

드보라 라운지 이용권 덕에 20%가 할인이 되어서 훨씬 저렴한 가격에 구매를 할 수 있었어요.

집에와서 코코넛 오일과 노니비누 100% 짜리 모두 구매했으니.. 정말 만족입니다.

디딸리빠빠에서 구매한 코코넛 비누도 더 사올껄 후회되네요..

다음에 또 가게 된다면 캐리어 터져라 사오겠습니다 히히


여자 둘이서 200불씩 회비내고 다 못쓰고 왔네요 

자유여행에 실컷 먹고 놀아도 각각 15만원이면 충분한 듯 하구요.

다만 마지막 날 마사지 추가 때문에 각 17~18만원(공항세 포함) 정도 사용한 것 같습니다.

저는 비누와 기타, 마지막 날 공항 건너편 라운지에서 노니비누와 코코넛 오일 구매 때문에 좀 더 쓰긴 했지만요.

그리고 액티비티로는 드보라 두리팩을 이용해서 개인돈으로는 144,900원(환율 1,207원 기준) 

체험다이빙+드보라호핑투어+진주마사지+무료1 (저희는 칸에서 발마사지)

에어텔 = 필리핀 항공 왕복항공권 + 헤난가든 리조트 그랜드룸(구 주니어 스위트 룸) 약 73만원 

액티비티와 기념품 개인경비 포함해서 토탈 약 50만원 정도이네요 

그럼 진짜 토탈로는 120만원 정도... 


디럭스 룸에서 2단계 룸 업그레이드, 액티비티와 마사지 추가, 기념품 때문에 전 추가가 많이 되었어요

아끼고 아끼면 개인경비 20만원 정도도 괜찮을 것 같네요.

같이 간 친구는 기념품을 거의 안사서 아마 105만원정도 들지 않았을까 싶네요 


잘 보신 분들 하트 꾹 눌러 주세요~

찬찬히 이제 보라카이에 대한 리뷰를 시작해볼까 합니다^^


행복한 주 되세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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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200백정도면 둘이서 충분히 재밌게노나요?
    • 2016.01.18 13:58 신고 [Edit/Del]
      몇박몇일 일정이신지 모르겠으나. 제가 갔다온 3박 5일. 숙소,항공권 및 공항세,식비 등 모두 포함하여 기념품 제외 각 1백만원이면 충분할 듯 합니다. 물론 어디에 비중을 두느냐 다릅니다. 마사지를 많이 받으실거면 조금 부족할 수도 있고요. 마사지도 어떤 샵이냐 어떤 마사지냐에 따라 가격이 다르거든요. BAR에서 비싼 술을 많이 마실거다 해도 이야긴 달라질 수 있고요. 저위에 적혀 있는 경비 참고 하심 될 거 같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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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도 게스트하우스 - 넙빌레 하우스제주도 게스트하우스 - 넙빌레 하우스

Posted at 2015.07.15 00:00 | Posted in 여행/동해물과 백두산이

언제쩍 리뷰인지.. 미안합니다..

최근 블로거들의 포스팅을 확인해보니 별 다를 게 없어 올리려고 해요. ㅎ


제가 넙빌레 게스트 하우스를 묵었던 것은.. 2013년 12월 중순입니다; 

사진 하단에 정보 보시면 날짜와 시간 나올 거에요.. 크크 

1년 반 뒤에 포스팅하는 패기! ㅎㅎ 하지만 사진은 볼 만하실걸요 +_+


약 8년을 다닌 회사를 그만 두고 친한 동생과 제주도 여행을 가게 되었어요.

겨울의 제주도...

나름의 운치도 있고.. 살짝 춥고도 바람도 많이 불었지만 그래도 좋았다는 좋았다는...좋았다는...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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넙빌레 가기 전, 어떤 블로거 분도 들리셨더라고요. 숙소 위치와 가깝기도 하고 유명한 집이라 그런 것 같습니다.

서귀포 쪽에 있는 '기억나는 집' 해물탕이예요. 전복이 아주 탕 위에 뒤덮여 있더라고요. 

맛도 좋았습니다.. 차가 있었기에 술 한 잔 못한 것은 함정~!


자~ 이제 넙빌레 게스트 하우스 사진 나가도록 할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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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가 묵었던 방은 6인실 방이었습니다. 보통 게스트 하우스는 1층이 더 인기가 많은지 (아무래도 이동하기가 편하니까) 

침대 매트들이 2층이 더 좋습니다. 탄탄한 맛이 있다랄까.

1층은 너무 많은 사람들이 다녀갔는지 물컹 대거나 매트리스가 맛이 간 느낌이 드는데 말이죠.

여튼 여기도 그런진 모르겠지만... 사람이 다 차서 저흰 선택권이 없었답니다. 물론 예약으로 했는데 말이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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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은 책상과 캐비넷이 있었고 2층 침대가 3개 자리한 도미토리 형식의 6인실.

지금 넙빌레 하우스 카페에 가보니 2층은 2015년 3월 부로 여성 전용 층으로 바꼈다고 하네요.

보니까 6인실도 없는 것 같은데. 숙소 방 정보는 하단을 참조 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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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린 시원하게 따뜻한 물로 씻고 나서 화이트 와인을 마시기 시작했습니다.

술을 너무 많이 마시면 다음 날 여행에 지장에 있으니~ 딱 이 것만 마시는 걸로^^

와인 잔 빌릴 수 있냐고 하니 흔쾌히 빌려 주셨다는. 물론 오프너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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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떤 블로거 분 글을 보니 요새는 이 곳이 꽉꽉 차나 보더라고요. 심지어 마당에 있는 테이블까지 ㅎ

우리가 갔던 때는 아시다시피 겨울이어서.. 사람이 덜 있었던 것 같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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와인 감미롭게 한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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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금도 이 세트메뉴나 메뉴가 있는 진 모르겠어요. 당시엔 이랬으니 참고만 하셔요 ^^ (2013년 12월임 -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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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녁이 되니 너낌있는 넙빌레 하우스가 되었음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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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당에는 이렇게 삼삼오오 테이블이 몇 개 놓여져 있었고 마당에는 큰 개가 뛰어 놀면 정말 딱 좋을 것 같은데

아쉽게도 개는 뒷편인지 옆편인지에 어딘가에 묶여 있는 것 같던데

이 집 개가 아닐 수도 있고요. 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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밖에서 찍어본 넙빌레 게스트 하우스 내부~

샤워실은 다 같이 하는 샤워실이라 부끄부끄 하신 분들은 아무도 없을 때 이용하셔야 할 것 같은데

이 또한 리모델링이 되었을지 그대로일지는 모르겠네요 키키

1년 반 후의 리뷰라 ㅠㅠ 죄송죄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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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침에 일어나~ 방 안에서 찍어본 마당이랍니다.

느낌있쥬? 추운 겨울이었지만 야자수들이 늠름하게 서있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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통우리는 아니지만 마당을 바라보는 벽면이 다 유리라서 외부가 다 보여서 좋았어요.

다만 밤에 옷 갈이 입으실 때는 커튼 치세요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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밖에서 바라본 넙빌레 게스트 하우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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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로 앞에는 바다가 있습니다. 죽이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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넙빌레 하우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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와 진짜 청명하고 좋은 날씨. 서귀포쪽이라 좀 따뜻했던 것 같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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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말 아름답죠?

올레 5코스에 자리 잡고 있는 넙빌레 하우스는 혼자 올레길을 걸으려고 오신 여성분도 있었고~

엄마와 딸이 함께 오신 분도 있었네요. 


주소는 다음과 같습니다.

제주 서귀포시 남원읍 위미리 4196-1 


1. 시외버스를 이용하실 경우 제주 시외버스터미널에서 730번(남조로 노선)버스를 타시고 봉개, 교래, 수망, 남원을 지나 서성동 다음 농협주유소(위미)에서 하차하셔서 길을 건너 대유가든 골목길로 들어오시다가 삼거리에서 우측으로 약간 내려오시면 넙빌레하우스가 있습니다.


2. 제주국제공항에서 리무진버스(5번 출구)를 이용하실 경우 중문단지를 경유하여 서귀포 월드컵경기장에서 내리신 후 서귀포시외버스터미널에서 701번(동일주 노선), 730번(남조로 노선) 버스로 갈아 타시고 공천포, 신례2리 교차로를 지나 농협주유소에서 하차하셔서 대유가든 골목길로 100미터 가량 들어오시다가 삼거리에서 우측으로 약간 내려오시면 넙빌레하우스가 있습니다(네이버, 다음 지도나 일부 네비게이션에서 청룡수산 사이 길을 최단 거리로 알려주는데 이 쪽은 잘 다니지 않는 길입니다.)  




넙빌레하우스는

1층 : 2인실, 남자 도미토리룸, 남자 화장실, 샤워룸

2층 : 2인실, 바다전망룸, 여자 도미토리룸 , 여자 화장실, 샤워룸 (※ 2층은 2015년 3월부터 여성 전용 층으로 바뀌었습니다)

3층 : 펜트하우스 로 구성되어 있습니다


별관으로 원룸형 별채와 독채인 돌채가 있습니다 

 

★ 이용요금(평수기:7,8월 제외)  

* 남자 4인 도미토리룸 : 25,000원

* 여자 4인 도미토리룸 : 25,000원

* 2층 2인실(싱글베드2) : 7만원 (2015.09.01~)

* 1층 2인실(싱글베드2) : 6만원

* 바다전망룸(2층침대2) : 2인 70,000원, 3인 85,000원, 4인 100,000원


* 원룸형 별채(더블베드) : 8만원(2인 기준)

* 독채형 돌채(온돌) : 12만원(4인 이하 기준)


* 펜트하우스  : 130,000원(2인), 150,000원(3인), 170,000원(4인)


 

 * 2인실, 바다전망룸, 펜트하우스, 돌집 돌채, 돌집 별채의 경우 혼자 이용 시 1만원 할인됩니다.(2015.09.01~) 

넙빌레 하우스 카페 바로가기 http://cafe.naver.com/nubbillehouse


서귀포시에서 가까이 있기 때문에 그 근처에서 관광 후 넙빌레 하우스에 묵는 것도 좋을 것 같아요.




공항이 12시고 서귀포가 6시라면 6시에 근접하게 있답니다.

그럼 제주도 여행 잘 하시고요^^

하투 꾸우우욱 눌러 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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