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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물사랑

[영상] 죽어가는 개를 입양해서 살린 분




갈비뼈가 보이던 등가죽

불안에 떨던 눈빛이


나중에는 토실토실한 엉덩이로

장난끼어린 눈빛으로 변하게 되었습니다.

사랑은 위대합니다.


동물을 사랑하고 존중하는 인간은 인간을 존중할 줄 압니다.


저 남자 분이 제 글을 보진 못하겠지만..

진심으로 고맙습니다. 라는 인사를 드리고 싶네요.

대단한 일을 하고 계시다고. 아무나 선뜻 못하는 일을 해주셨다고.

정말 고맙습니다..